▲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간호사들에 퇴임영상 제작을 강요했다는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OO부장님이 퇴임하는데, 영상은 왜 찍나요." 2017년 체육대회에서 간호사에게 선정적 옷을 입혀 춤을 추게 해 논란이 있었던 한림대의료원 성심병원이 '또'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의료원 측은 "OO부장 퇴임식이라 병동별로 영상편지를 남기자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며 "강제성은 일체 없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간호사들의 불만은 여기저기서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언론에 이 소식이 전해지자 한림대의료원은 즉각 행사를 철회하고 제보자를 수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강제적인 행사는 안하는게 답입니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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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실정을 잘표현했는데 해결책도 제시가되면 좋으련만.....
재미 있게 지상 뉴스 감상 잘했어요 감사 합니다
소중한 작품 감상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시사만평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시사만평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잼버리 행사를 문제인 정권이 준비했다는 여당대표 말은 책임도 전 정권에 있다는 말이 아닌가.?
달린 입이라고 못 할말 없이 뱉는걸 보면 얄밉고 야속하기도 하다.
여가부 장관 걱정하지말라고 장담하더니 세계적인 행사 망처 놓고 이젠 낮 두껍게 딴청을 피운다.
대통령에서 부터 장관들 임명받은 고급 공무원들 여당 인사들까지 책임을 피하려 말 바꾸고 남 탓이고 속보이는 억지를 부린다.
이래 저래 울분 참고 억울하게 죽어나는건 힘 없는 백성들 뿐이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