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수)10시부터 동탄역에서대한적십자사화성시협의회 5명과남중부(대리추종훈) 본훈련에참여했다.동탄역에서 고속도로철도 추돌 탈선을 가상으로 화성특례시 (주)SR 외 13개 유관기관 2개단체.평가단.국민체험단이 참여해 훈련에 임했다.대한적십자의 역활은 지상에 대피한 승객들을 지원하기위해야외에 머물며 어려운 노약자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회복지원차량 에서 휴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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