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용연 낚시터의 1 2호지에 100여명의 조사님이 다녀 가셨습니다...
찾아주신 조사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용연 낚시터는 지난 2년간 1호지 위주로 운영 되여왔습니다...
1호지는 누구든지 손맛을 보실수 있는 붕어들이 계곡에서 유입 되는 깨끗한
물에서 엄청난 힘이 조사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낮에는 시원한 그늘밑에서 밤에는 낮보다 밝은 조명 아래서 매주말과 휴일
열리는 이벤트에 거의 만땅 채워 주셨습니다...
무었보다 새로운 변화는 조용히 낚시를 즐기시려는 조사님들이 1호지가 시끄러워
꺼려했는데 새롭게 정리된 2호지를 많이 찾아 주시네요...
가족들과 벗들과 조용히 즐기실수 있고 특히 찌올림을 볼수 있도록 써치를 금지 하였고
밤샘 낚시를 즐기실수 있도록 24시간 오픈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밤샘 조사님들이 많이 다녀 가셨습니다...
이번주에는 감사의 선물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기타문의는 010 2689 6222로...
시원한 그늘인 수상에는 이른 시간부터 만땅이네요...
건너편에도 조사님들이 모이기 시작을...
가족과 벗들이 모이기 시작 하네요...
편대 겅남지부 회원이 모두 모였습니다...
빈자리가 하나도 없는데요...
여기저기 마구 올라 오네요...
편대팀들 아주 즐거워 보이네요...
2호지에도 밤샘 조사님들이 한두분씩 들어 오네요...
매주 토요일에는 7시부터 이벤트가 열립니다...
2호지에 점점 조사님들이 들어 오네요...
오늘도 400그램을 기준으로...
수미엄마가 처음으로 일등을 하셨네요...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