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사만평 2023.08.30.(수)

[석양 노을]

 오늘 뉴스 마무리는 'Natizen 시사만평'으로↙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 '2023. 8. 30'(수)  칼럼니스트: 최 임춘/전 생

◆ 【굿모닝충청】서라백 만평
철지난 색깔론에 나라가 들썩...그럼 박정희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서라백]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칫솔 뚜껑에 머리를 박고 반성해도 모자랄 판인데, 국방부는 풀풀 풍기는 구취 제거에는 관심이 없을 뿐더러 한술 더 떠 '홍범도함' 이름 변경까지 검토한단다.
박근혜 정부 시기 명명된 잠수함 이름인데, 그렇다면 박근혜는 공산당 추종자인가.
또한 그의 아버지 박정희의 남로당 활동 경력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 것인가.
보훈부는 지자체 추진사업에까지 시비를 건다. 광주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정율성 공원' 조성 사업이다.
중국과 북한을 오간 작곡가 정율성의 행적을 물고 늘어진 것이다.
지난 1988년 한중 교류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인데, 그렇다면 당시 사업의 물꼬를 튼 노태우 또한 '좌빨'인 셈이다.
시기도 기준도 멋대로인 철지난 매카시즘에 관계부처가 광분하고 있다.
물론 대통령의 추상같은 가이드 라인에 충성을 다할 뿐이다.
다른 날도 아닌 광복절에 "공산전체주의 추종 세력"을 운운한 당사자가 바로 대통령 아닌가.
망국의 조짐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외적과 허니문을 즐기는 국가 수장, 그의 귀를 간지럽히는 무속인, 아부하기 바쁜 간신들, 부하에게 책임을 돌리는 군 지휘관 등등 하나같이 주옥같다.
붕괴된 논리와 빈곤한 철학으로 범벅된 국정.
활짝 연 가게 문을 열고 게다(일본 나막신)를 달그락 거리며 손님이 온다.
여차하면 옥새까지 내줄 참이다. 황국신민의 예를 다해 대일본제국을 맞이한다.
"이랏샤이마세."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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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김용민의 그림마당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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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정윤성의 기린대로
새만금 예산 사수' 전북국회의원 직 걸어라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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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국민만평-서민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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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박용석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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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이이제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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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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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역사와 기억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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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배 계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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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언】시사만평
中당국, '한심하다. 한국'…
소금 사재기에 "한국 흉내내지 말고 이성적 소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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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김진호의 농민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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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조기영의 세상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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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매일신문 】
"약발 떨어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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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보】마창진씨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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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보】마창진씨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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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매일희평
지옥으로 가는 길은 유혹으로 포장되어 있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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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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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경인만평 이공명
철거 1년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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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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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카툰포커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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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미스터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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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최경락 만평

허리띠 졸라 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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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일보】
조만간 물려서 못 먹겠다고 할 듯!!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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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
팝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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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부영주택, 진해화학 부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부영주택이 매입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옛 진해화학 부지의 화약품냄새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부영주택이 매입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옛 진해화학 부지의 화약품냄새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폐석고 12만톤이 추가로 발견돼 논란입니다.
창원시 시민의소리에는 "옛 진해화학 부지에 농약냄새가 나 여름인데 문을 열고 생활할 수 없다"며 이 냄새로 두통, 속울렁거림을 호소했는데요.
이에 진해구는 "옛 진해화학 부지에서 폐석고 처리를 위한 굴삭기 작업을 진행한 곳에서 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작업중단과 굴착돼 야적된 곳에서 발생하는 악취 저감을 위해 천막 설치 등을 지시했다"고 답변했지만 시민들의 불편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영주택은 이 부지를 10년 넘도록 정화작업을 하면서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12차례 고발·행정조치 명령과 수차례 벌금을 부과 받는 일이 반복됐지만, 아직까지도 미적지근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진해구가 내년 1월 9일까지 시간을 준 만큼, 부영주택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시민들의 돌아선 마음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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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월요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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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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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zen Photo N ews'와 한 조를 이루는 촌철 살인의 만평은 바쁜 네티즌 분들에 인기가 ,높은 고 품격 게시 물입니다.

손님도 보실 수 있음으로 연결에 넣어 두시고 온 가족 분들께서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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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최임춘. 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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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황혼열차◈

-카페지기 석양노을-

[산울림]

감사함니다

[산울림]

감사함니다

[멋쟁이 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정성 가득한 소중한 작품 감상 감명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 K Kang]

thank you

[초원안산]

오늘의 시사만평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근남]

시사만평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탱구]

잘 감상합니다.

[봄들]

잘, 보고 읽고 갑니다.

[나그네정]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갈잎풍경]

군까지 앞장서서 우리 역사를 지우려 하는가.
나라지키는 것이 군인데 그것도 통수권자 짓인가.
왜그러는지 흑막의 까마귀 속을 들여다 볼수없으니 어쩌나?
나라 망치는 도깨비 나오는 것은 아닐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