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마지막 만남 모임 였습니다.
남성10명 여성 9명 참석을 주셨습니다. 여성회원 참석율이 좀 저조하다 보니
남성회원 예약 취소 와 다음으로 미룬 회원 모임장소에서 그냥 돌아 가시게
할 수밖에 없는 17명의 남성회원님들, 현실을 실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회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참석주신 회원님들 감사함을 드립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겠지요.
문학 철학 역사 같은 인문학에 관심있는 사람은 "인간" 이라는 큰 주제에 마음을 두지요.
나를 넘어서 인간과 세상에 관해서 탐구한 준비가 돼 있다고 하지요,
사업,청춘사업 도 하려면 나를 넘어 인간을 봐야 된다 합니다만.
인간의 배경 가치를 우선시 여기는 삶의 조건이 우선 이라고 하지요.
차이는 있지만 참된 인간의 조건과 서로의 운명의 조건을 만들어 가는 그런
만남을 추구 합니다.
주말 저녁 편한밤 되시옵소서.
강남파라다이스 결혼정보원 대표 에디정 올림.
첫댓글 요즘 에디정님께서 이래저래 맘고생이 많으시겠네요..힘내세요..fighting.
담주에 뵐수있기 바랍니다.
네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