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부활이 오고 있다. 왜 산자를 죽은자 가운데서 찾느냐?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주었다. 너희를 위해 내가 간다. 이는 기록되었다. 나는 3일에 일어났다. 나는 살아 있다. 곧 너희는 나와 함께 한다. 내가 죽은 자를 먼저 부르리라. 이는 약속이다. 너희도 내게 불러지리라. 두려워 말라. 나의 정한 때가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나는 영광의 왕이다. 불 가운데서 제련된 자들은 나와 함께 평안에 거하리라. 세상에 의해 배신 당하고, 버려지고, 학대 당하고, 괴롭혀진 자들도 평안에 거하리라. 거부되고, 비웃어지고, 조롱 받은 자들도 평안에 거하리라. 나 독생자가 너희의 평안이다. 지금 회개하라. 응징의 날이 임한다"
10/1일에 이 메시지가 주어졌음을 감안한다면 때가 매우 급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내로 진격 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와중에도 어제는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알레포 공항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아래의 동영상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선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그리고 예상했던대로 이란의 배후설이 점점 밝혀지고 있다고 아래의 동영상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위의 메시지에서 전한 정한 때는 아무래도 핵이 터지는 홀연한 멸망을 의미했을 것으로 보여지며, 그 날이 빠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오늘의 13일 금요일과 금환식의 10/14일을 잘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