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나는 너의들의 정치적인 뜻이 어떻든 간에 전혀 상관하지 않고 자율에 맡겨온 것은 너희들이 잘 알리라 믿는다. 그러나 이번만은 내가 좀 부탁을 하려고 한다.
너희 4십대는 야당성향이 가장 강한 세대라고 한다. 그래서 너희들도 아마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만은 내말을 듣고 여당을 지지해줄 것을 부탁한다. 아마도 내 평생에 다시는 이런 부탁 다시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러는 것은 내가 잘 살아 보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너희 세대 나가서 우리손자들 세대가 잘 살수 있는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말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제대로된 인간이라 할수없다. 형수에게 그런 쌍욕을 할수있는 사람이 어찌 정상적인 인간이라 할 수있겠느냐.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에게 말하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요 라고 말한다 그럼 너희도 그런 상황이 되면 형수나 제수에게 그런 욕을 할수 있겠느냐? 절대로 그렇게 못한다 그런 천성을 가진자 만이 할 수있는 것이다 그런 천성을 가진자를 지지하여 제1야당 대표를 하게하고 대통령 출마를 하게 하는 것은 정말로 대한민국 국민의 수치이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는 주사파 출신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하고 있다. 그들은 학교다닐 때 공부도 안하고 데모나 하다가 형무소에 다녀온 것을 훈장삼아 출세를 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반미활동을 하면서도 자기 자식들은 하나 같이 미국유학을 보내는 이중성격자들이다. 또 그들의 머리속에는 북한을 숭상하는 생각이 가득한 사람들이다. 만약에 그들이 득세하여 우리가 공산화라도 되는 날에는 어떠한 세상이 되리라는 것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또 요즘 3,4십대에서는 조국신당 지지율이 상당한데 이건 정말로 말이 안되는 얘기이다. 어떻게 범죄를 짓고 2심까지 2년 실형을 선고 받은 사람을 지지할 수가 있는 것이냐? 내 생각에는 정말로 미친것 같다. 세상을 살만치 살아본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후세대를 걱정해서 부탁하는 것이니 이번에는 나의 말을 따라주기 바란다 끝까지 읽어 줬다면 고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아들 며느리들이 있는 가족 단톡방에 올린 글입니다. 요즈음 돌아가는 상황이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해 보았습니다 요즈음 돌아가는 모양세가 정말로 걱정이 됩니다 나라를 걱정하시는 여러분들도 좀더 분발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