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일의 Dream/Vision 에서, 성령님이 저를 영화관 또는 좌석이 열지어 있는 강당 처럼 보이는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장소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고, 안내자가 저를 복도 가까이에 앉혔습니다. 뭔가 실내에서 평안하고도 조용히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사태가 곧 일어날 태세였습니다. 안내자는 우리의 눈들을 가릴 수 있는 아이템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저는 입체영화를 볼 때 특별한 안경이 관람자에게 요구됨을 상기했습니다. 그러나 그 안경들은 피부를 그을리는 탠닝 업소에서 침대에 누울 때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고글 같았습니다. 그 안경들을 썼을 때 렌즈는 너무 어두워 실제적으로 장님과 같았습니다. 또한 안내자는 관객들 중에서 콘택트 렌즈를 눈에 삽입 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검고 부드러운 콘택트 렌즈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콘택트 렌즈를 삽입하면 잠시 소경이 됩니다. 나는 콘택트를 사용 할 줄 알므로 그 렌즈를 받았고, 그 케이스를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Dream/Vision 이 진행되면서, 그 검은 콘택트 렌즈에 의해 완전히 Vision 이 캄캄하게 되었을 때, 갑자기 저는 왜 우리가 모두 함께 모여 이 연습을 하는지를 인지하였습니다. 핵공격을 서로 맞바꾸는 상황이 곧 발생 할 것이고, 지상에 있으면서 직접 강타 당하거나 폭발 가까이에서 소각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밝은 빛의 섬광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핵의 섬광에 의해 눈이 멀지 않도록 우리의 눈들이 보호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존한다면, 그 상황에서 일어나 우리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번역하면서, 영화 "오펜하이머" 중 원자폭탄 폭발이 실험될 때 사람들이 고들들을 썼던 장면이 상기되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원자폭탄이 실험될 때의 실제 장면입니다. 그리고 만일 보름달에 홀연한 멸망이 터지지 않을 경우, 할로윈데이인 10/31일에 터지고 4일 후인 11/4일에 변형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5년전인 2008년의 할로윈데이날 사망을 쏘는 전갈좌(Scorpio)에서 붉게 껌뻑이는 악마의 별 "Antares"(안타레스)를 달이 가리우는 엄폐 현상이 나타났던 것이며, 이는 이 세상에 악마가 등장한다는 징조로서, 그 날로 부터 4일 후인 11/4(44)일에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것입니다. 나사로도 죽음으로 부터 4일 후에 부활되었지요. 그리고 할로윈데이가 Cheshvan월 17일로서, 노아의 홍수 심판이 임했던 날임으로, 이 날에 맞추어 "홀연한 멸망" 의 불의 심판이 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1/4일 해방된다면, 이는 15(3x5)년전인 11/4일날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적그리스도에 의해 사로잡히는 이 세상으로 부터 해방된다는 의미일 수 있는 것입니다. 어제 소개해드린 지난 10/25일의 18명이 사망한 미국 메인주 총격사건이 7일의 경고라면, 바로 할로윈데이가 되는 것입니다. 18 은 666 으로서,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이고, 계시록 13장 18절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먼저 오는 가능성에 예비되어야 함으로 잘 대기하고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