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그래도 또 얘기해야 하는 이유는 유입도 있고 상기시켜애 하기 때문임.
안전문자 자체를 반대 할 수 없는 이유는 진짜 안전관련 문자라서는 맞지만
그 탈을 벗기면 계속적인 안전 주의로 시민들의 의식 깊숙히 정부의 말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킴.
본래는 본인의 안전은 본인이 찾아서 행동을 결정해야 하지만,
계속 당근을 주면 본인이 당근을 찾지 않고 점점 편하게 주는것만 받아먹는 신세가 되는 것임.
가끔 재난 문자로 놀래키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 정부말을 믿는것임.
틱- 아 깜짝이야. 틱- 짜증나.. 틱- 이번껀 위험하구나. 틱- 왜이렇게 늦게옴? 틱-걱정되네. 틱- 무서워..
장기적이 될 수록 본인 의식이 있던 사람도 본인도 모르게 세뇌가 그렇게 되는 것임.
과거 단어 조차도 꺼내기 힘들었던 동성애의 문제가 이렇게 심각해 진 것도
정기적인 미디어의 세뇌인 것도 알 것임.
사탄은 한가지 목적으로 아담때부터 세상에서 움직이고
이시대 사람은 고작 80년임. 세대교차를 피할 수 없고.
그런 사탄의 전략무기 중 하나가 바로 장기적인 세뇌.
인간의 세대가 교차 될수록, 선대에서 받은 은혜나 정신들은 잊혀져 거지만
사탄은 세대가 지나도 계속 필사적으로 속이는 거지.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는데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성경책만 봐도 알 수 있음.
재난 문자는 근래에 생겼지만 같은 선상에 있다고 봄.
이것을 알면 재난 문자는 단지 진짜든 아니든 정보에 지나지 않지만
이런걸 모르고 계속 받다보면 위험해 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