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강변에 늘어선 겨울나무처럼 애타게 봄을 기리워 하듯 유신부님의 맑은 성심이 평화방송에서 예수님 품에 기대어를 설명 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애타게 봄을 그리워 하니 벌써 초여름이네요 ㅎ
진정 주님의 사랑받는 사제 십니다.
얼마전 교우분과 함께,유튜브로방송을 다시 보았습니다. 방송을 처음보신, 자매님이 많이 감동받으셨습니다.
류해욱신부님, 몸의 고통을 이겨내시면서 더욱 하느님께 안기신. 삶이 영성의 거룩한 모습으로얼굴에 드러나더군요.사제 중의 사제를 뵙는 기쁨을 받았습니다
첫댓글 강변에 늘어선 겨울나무처럼 애타게 봄을 기리워 하듯 유신부님의 맑은 성심이 평화방송에서 예수님 품에 기대어를 설명 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애타게 봄을 그리워 하니 벌써 초여름이네요 ㅎ
진정 주님의 사랑받는 사제 십니다.
얼마전 교우분과 함께,유튜브로
방송을 다시 보았습니다.
방송을 처음보신, 자매님이
많이 감동받으셨습니다.
류해욱신부님, 몸의 고통을 이겨내시면서 더욱 하느님께 안기신. 삶이 영성의 거룩한 모습으로
얼굴에 드러나더군요.
사제 중의 사제를 뵙는 기쁨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