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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교회 새출발을 위하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랜 싸움에서 지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이룹시다.
그가 아시니 추천 15 조회 782 11.09.22 07: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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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2 11:52

    첫댓글 지치지 말고~^^

  • 11.09.22 20:06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대처해 나갑시다.

  • 11.09.22 12:20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걱정입니다...

  • 11.09.22 13:14

    저는 일천번제 계속 합니다. 최목사님 어떤 의도든 일천번제 해석이 어떻든 저는 하나님 바라보고 시작해서요. 그리고 기도합니다. 제 일천번제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강대상옆에 고 날짜 똑 떨어지는 날 최목사님 사임뿐 아니라 최목사 사임과 관련된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깨끗이 정리되도록.... 그래서 저희가 더욱 성령충만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 11.09.22 13:38

    글 쓰고 나니 무슨 예언 같이 내용이 쬐끔 이상하기도 한데 저희가 간절한 만큼 이루어주실 하나님, 저희를 지치지 않게 하시길 바랍니다.

  • 11.09.22 14:38

    그럼요 그럼요...주님이 다 알아주시고 말구요...우리 지치지 말고 힘내자구요.^^

  • 11.09.22 15:49

    바로가 그렇게 참담한 재앙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어 놓기가 힘들었냐면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노예였고 그 당시 노예는 지금으로 보면 돈 혹은 경제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바로는 어마어마한 부가 빠져 나가는 것을 눈 뜨고 지켜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 11.09.22 14:49

    끝까지 !!! 우리 교회가 정하게 되는 그날까지, 어떤 불의한 일도 남아 있지 않은 그 날까지 모두 힘을 냅시다 !!!

  • 11.09.22 16:17

    젊은 사람들이 말하는 "개념글"이로군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두고 타협하지 않으시니 우리도 세상과 절대 타협하지 않을겁니다.
    평소 양비론이 더 비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는 이 땅에서 기독교가,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불리울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존경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하나님의 곳간을 자신의 탐심으로 탐하는 자에게 보낼 존경은 가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의 많은 성도님들께서 깨어 기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 낼겁니다. 타협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22 20:46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바른 길로 갈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멘

  • 11.09.24 03:3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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