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은 내가 회초리 때려서 대통령 만들었다고 큰소리 치고 다닐듯한데…

[동부연114]

아래 기사 댓글 중에서...

lwg1****

14분 전

추미애 윤석열은 내가 회초리 때려서 대통령 만들었다고 큰소리 치고 다닐듯한데…

워낙 사이코라서....

"난 식물총장" 尹 분노한 秋 '대학살'…좌천됐던 尹사단 운명은

https://youtu.be/lHVn52PpntI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년 전만 해도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이었다. 여권의 검찰총장에서 야권의 대선 후보로 나선 것도 이례적이지만, 검찰총장이 대통령으로 직행하는 것도 헌정사에서 유례가 없다.

윤 당선인이 지난해 3월 4일 검찰총장에서 사퇴, 정계에 입문한 결정적 이유 중 하나는 2020년 이후 이뤄진 검찰 인사다. 2019년 7월 검찰총장에 취임한 윤 당선인은 여권 핵심이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였던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이 일로 조 전 장관은 취임 한 달 만인 2019년 10월 14일 사퇴했다. 여권은 이를 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검찰의 도전으로 규정했다.

2020년 2월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당시 검찰총장)이 부산고·지검을 찾아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당시 부산고검 차장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그해 1월 8일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이른바 '대학살' 인사로 한 부원장이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서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된 이후 첫 만남이었다. 연합뉴스

이후 후임인 추미애 전 장관이 2020년 1월 취임 직후 단행한 게 윤 당선인의 측근 인사를 모두 쳐낸 ‘1·8 대학살’ 인사다.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을 포함해 대검 요직에 있던 윤 당선인의 측근 전원이 비수사부서나 지방으로 좌천됐고, 이어진 상·하반기 고검검사(중간간부)급 인사에서도 윤 당선인이 등용한 특수통 검사들이 대거 하방됐다.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 신분으로 출석한 마지막 국정감사(2020년 10월 22일)에서 “나는 인사권도 없는 식물총장”이라고 분개한 건 그래서다.

이 때문에 법조계는 윤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후 단행될 검찰 인사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윤 당선인은 지난달 7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검찰 인사 정상화’를 언급하며 자신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검사들에 대해 “굉장히 유능하고 워낙 경쟁력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시스템에 따라 각자 다 중요한 자리에 갈 거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검찰 안에선 그가 “해야죠, 돼야죠”라고 공언한 전 정권 적폐 수사를 지휘할 요직에 특수통 측근들이 대거 발탁될 것이란 설도 파다하다.

특히 ‘1·8 대학살’ 인사 이후 좌천 외길만 걸어온 한동훈(49·사법연수원 27기)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영전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고위 간부 중에선 이두봉(58·25기) 인천지검장, 박찬호(56·26기) 광주지검장, 이원석(53·27기) 제주지검장의 이름도 오르내린다. 이들은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에 취임한 직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과학수사부장, 공안(공공수사)부장, 기획조정부장 등으로 영전해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측근들이다.

이두봉·박찬호·한동훈 검사장은 윤 당선인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시절 1·2·3차장검사에 발탁돼 문재인 정부 초기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겨냥한 적폐 수사를 이끌었던 주역이기도 하다. 그 아래에서 서울중앙지검 특수1·2·3부장으로 수사 실무를 챙겼던 이들이 신자용(50·28기) 서울고검 송무부장, 신봉수(52·29기) 서울고검 검사, 송경호(52·29기) 수원고검 검사, 양석조(49·29기) 대전고검 인권보호관 등이다. 이들 역시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나 대검 반부패부 선임연구관 등 한때 요직에 올랐지만, 조국 수사 이후 한직을 전전해야 했다.

2019년 10월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열린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의 실무 책임자인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오른쪽)가 신자용 1차장검사(가운데), 신봉수 2차장검사(왼쪽)와 대화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한동훈 검사장과 신자용·양석조 검사 등은 윤 당선인이 수사팀장이었던 국정농단 특검 파견검사 출신이기도 하다. 이때 파견된 검사 중 2019년 조국 일가 비리 의혹과 울산시장 선거개입 및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등 현 정권을 겨냥하는 수사를 하다 하방된 고형곤(52·31기) 포항지청장, 김태은(50·31기) 경주지청장 등이 핵심 보직에 기용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그 아래 기수로는 역시 특검 출신이자 2019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기소한 이복현(50·32기)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장,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 특별수사팀과 2018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팀에 몸담은 단성한(48·32기) 청주지검 형사1부장 등의 이름도 오르내린다.

한편, 윤 당선인보다 연수원 선배인 김오수(59·20기) 검찰총장의 거취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검찰청법이 보장하는 총장의 임기는 2년이라, 김 총장이 자진 사퇴하지 않는 한 2023년 5월까지 재임할 수 있다. 다만, 검찰 안팎에선 김 총장이 임기를 지킬 것인지와 무관하게 비교적 색이 옅은 구본선(54·23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조남관(57·24기) 법무연수원장, 여환섭(54·24기) 대전고검장 등이 차기 총장 후보로 거론된다. 구 연구위원과 조 원장은 윤 당선인의 총장 재임 시절 대검 차장검사를 지냈다.

다만, 법조계 일각에선 윤 당선인이 지나치게 측근 인사를 재기용하려고 할 경우 정권이 바뀔 때마다 보복성 인사가 되풀이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 당시 측근 기용 인사에 대해서도 검찰 안에서 곱지 않은 시각이 있었던 점도 최근 회자되고 있다. 윤 당선인이 후보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실 폐지와 검찰의 독립성 강화를 약속한 만큼 검찰 인사에도 개입해선 안 된다는 시각이다.

중앙일보 하준호 기자 입력 2022.03.10 10: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356?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1_newsstand&utm_content=220310

댓글…

best****

방금 전

특혜가 아니라 비정상은 정상으로 돌려야 된다

core****

1분 전

청와대 반려견 문좨인 대학후배 이성윤 서울고검장을 김오수 시켜 구속하고나서 인사를 시켜라.

dcrh****

3분 전

대통령당선에 질 것 같으니 ..통합을 떠들고 정치보복하지 마라고 떠들고 있다. 문정권과 민주당 패거리들의 실체이다. 불법을 저지른 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정치 보복이 아니다. 법 절차데로 하면 된다. 그동안 수사를 방해하고 덮은 것들을 재수사해서 올바로 세워야 한다. 수 많은 억울한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jink****

8분 전

추미애年을 법무장관에 再기용하자! 단 임기는 5분으로! ㅎㅎ

dcrh****

8분 전

추녀 이 여자부터 처리해야 한다. 검찰을 손아귀에 넣으려고 충신 검사를 대 학살 하여 불법과 온갖 악행을 저지른 추녀를 단죄해야 할 것이다. 아들 병역비리부터 수사해서 잡아넣어라 !! 그리고나서 범계나 오수도 함께 설겆이 해야 한다.

kjn2****

9분 전

이 장권 패거리들 거의 다가 한동훈 이름만 들어도 오줌 질질 싼다는 소문이 있던데.그런 년놈들 최우선으로 수사 해야지.그리고 적폐라는 단어에 소금 뿌린 생 미꾸라지처럼 난리치는 인간들등.

khs8****

10분 전

검찰 꾸려서 조집시다...화이팅!!!

odb3****

12분 전

김오수는 변신의 귀재 다시 서울지검장에 한동훈 을 임명해야한다 과거 문통이 잘하는 수법

oesi****

12분 전

범계 떨고 있냐..? 이러지 않았잖아 이 자식아.

cand****

12분 전

화합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때 된다. 한동훈 등은 그의 본분대로 부정과 비리를 밝혀내고, 검찰은 검찰대로 본분을 다해야한다. 정권의 눈치를 보는 김오수 같은 인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화학이란 이름으로, 비정상의 정상화를 막을수 없고 막아서도 안된다.문정권 아래서 저질렀던 많은 비리 부정을 철저히 수사하라!문재인, 이재명, 윤미향, 우상호, 김어준, 추미애 관련 등등 수사할 것이 차고 넘친다. 그리고 검찰, 공수처의 직권남용도 반드시 수사해야 한다. 직권을 남용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하는 수사를 방기하여 미적대고 늦추어 범인도피, 범죄인멸을 돕는 것도 포함된다. 적폐청산이 정치보복이라면, 그런 정치보복은 반드시 해야한다 ! (이는 재명이도 한 말로, 나도 이에는 백퍼 동의한다)

khju****

13분 전

김똥물( 김오수) 또 변신 할까?

choi****

15분 전

대장동, 백현동 성남FC 수사 제대로 안하고 뭉갠 검사들 그리고 선거법위반 판결에 영향을 미친 권순일등 대법원 판새들 전원 수사해서 엄정 처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대대적인 사법개혁을 단행하고 적재적소에 탕평인사를 단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권력에 기대어 호가호위했던 검사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그 막강한 권한을 정권의 방패막이로 다시는 사용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데 이런자들은 정권으로부터 얻을려고 했던 자입니다. 그리고 정치인 장관들 반드시 불법과 범법 행위가 있으면 거기에 상응하는 벌을 주어야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죄 지은 자는 끝까지 죄를 추적하여 죄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다시는 국민은 기만하거나 속이는 일이 다시는 이 땅에서 생기지 않도록 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youn****

16분 전

한동훈을 차기서울지검장으로 등용해야 한다. 그리고 소신껏 여야 불문 사회악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무소불이의 민노총의 횡포를 도려내야 한다.

blg5****

19분 전

틀딱과 일베충의 몰표로 간신히 당선된 윤석두.. 탄핵시적하자.ㅋ

scko****

20분 전

3권분립이 안되면 나라는 망한다ㆍ입법 사법 행정을 삼위일체로 만들고 중국 공안처럼 아니면 과거독일처럼 친위대 까지 만들면 잘못 배가 산으로 나갈때 다들 눈치만 보면 그 진로를 누가 바로잡아주나?

kimp****

20분 전

추미애와 문어벙 인사들 조용히 말하기전에 보따리 싸라~~~~

aaso****

22분 전

특검에서 일했다는 것 만으로도 능력이 검증된 분들입니다. 대놓고? 차별 인사를 단행한 문 정권의 인사를 그냥 남겨 놓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보복성이 아니라 친 정권적인 인사들을 친 헌법적인 인사로 바꾸어야 합니다. 당연히 윤 대통령 측근도 수사할 수 있는 검사들인거죠.이런 검사들이 요직에 앉아 헌법정신에 맞는 수사체계를 이루어 낸다면 청렴한 공직자들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역사는 바복된다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역사를 보고 싶습니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문 정권은 국민은 언제나 내 편이니?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식이였습니다. 끼리끼리 해먹은? 그런 짓거리가 없어지기만을 기대합니다. 말한대로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는 윤 석열 정권이 되기 고대합니다.

jeba****

24분 전

검찰의 독립성은 임명 받은자가 스스로 지켜야지. ㅂ ㅅ 같이 아부나하고 공정한 짓을 안하는게 문제야. 윤당선자는 당연히 공정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보내는게 국민을 위한 것. 이성윤이가 재앙이 후배노릇, 조폭처럼 다시 말해 똥1파리와 똑같이 앞발을 비비고 주어진 수사도 방해 혹은 지연 등 간신의 짓한게 문제자나. 이런 동물을 제대로 조치않고 화합이란 이름으로 놔 두는게 국민을 위한 거냐고.

sas8****

25분 전

추미애, 조구기 젖 되었어

h0****

31분 전

추가 종 대하듯 하던 사람이 ...추 잡아넣을 사람..

jsjo****

34분 전

검찰내 문빠 정치검찰 싹 다 몰아내고 한동훈을 정점으로 제대로 된 검찰로 개혁하라!

rain****

35분 전

하 기자 말미에 언급한 내용은 적절하지 않지부정,부패를 일소해야 하는데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 쓰야 되는 거 아니야

khka****

36분 전

추미애가 일등공신 아닌가? ㅎㅎ.

limk****

36분 전

저렇게 유능하고 훌륭한 검사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제 맘껏 나쁜늠들 에게 자유 대한민국에 법이 살아 있다는것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youn****

36분 전

검찰개혁이란 명분아래 검사들을 친정권 멍멍이로 만든 문재인 추미애 박범개. 그리고 멍멍이들 김오수 이성윤 두정은 한동수 등등과 김진욱. 기대된다. 그래서 윤석열 찍었다. 한동훈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공정과 상식의 시작은 강력한 적폐청산이다.

ljb1****

36분 전

일단 추미년부터 잡아족쳐~~~~

medi****

40분 전

한동훈 검찰총장! 문정권의 5년 간 적폐는 모두 법대로. 이죄명이 통합 화해 등등 개짖는 소리 하던데 그러라고 윤석열 뽑아준 것 아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법대로!

vogo****

41분 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일등공신들.......문어벙...적국부부, 추한애, 박범죄, 김하수, 유촉새, 이죄명 부부, ....... 좌파공정 열심히 뭉개준 덕분에..... 국민 분노유발로 정권 교체 성공 ~!!!!

mylo****

41분 전

부끄러움도 알고 배짱도 있었던 노무현이나 노희찬은 뛰어 내리기라 했지만.. 무능한 지질이는 뛰어 내릴 배짱은 없고... 힘이 쪼옥 빠지고 식욕도 없어져서...정수기가 했주던 짜파구리도 맛이 없을 것이고.... 정은이가 잘 키우라고 준 개들, 밥도 않주고 누워만 있겠군....

sany****

41분 전

오직 헌법과 국민만 보고 가는 진정한 개혁검찰로 다시 태어나 적폐청산에 매진하길

ogsu****

43분 전

추미애아들 탈영사건, 박범계 검찰조직와해, 김오수 대장동부실수사등은 국기를 문란한 죄로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 법을 바로 세울 수 있 수 있다.

a604****

46분 전

죄없으면 문제없다

blg5****

47분 전

윤석열 검찰 시다바리 밑에는 유독 꼴통들이 많다.

hoho****

49분 전

추 전 장관은 지금 노랑오중이 나오겠군.

ogsu****

50분 전

문재인은 검찰총장을 쫒아내고 검찰조직을 추미애, 박범계로 하여금 난도질까지 했는데, 윤대통령이 못할 것이 뭔가? 김오수등 문재인 하수인들이 저지른 일들이 얼만데, 그냥 두고 보란 말이냐?

tfbi****

50분 전

정치보복이라는 말로 지은 죄를 면제받으려는 좌파놈들의 얄팍한 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wtki****

51분 전

추가야 뭐라 말 좀 해봐라. 그 더러운 주딩이를 좀 더 놀려봐.

bakd****

51분 전

앞으로 더 재미있을 듯~~ 주먹 날리듯이 제대로 조사해 주세요 대장동 및 조국 나부랭이 윤미향 권순일까지 한동훈님 부탁함다

sski****

52분 전

추미애가 일등 공신이다. 수고했다. 박범계도 고생했고, 이제부터 다시 석열이형이라 불러라. 사내가 의리가 있어야지.

blg5****

53분 전

쥴리와 사적 카톡 수백통.. 한동훈 왠 검찰총장 와이프와 사적 카톡? ㅋㅋ 존 나 구린 양아치 국짐.. 막장 러브라인.ㅋㅋ 드럽다

best****

53분 전

대장동 게이트 수사는 적폐수사가 아니고 마땅히 수사할걸 하는 겁니다. 반드시 철저한 수사와 규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sole****

54분 전

정치에 휘둘리지 않는 한동훈 같은 꼴통검사들이 검찰에 많아야 한다. 타협이 없는 오직 헌법과 삶을 같이하는 검사들이 검찰청에 많이 있어야 공정한 사회가 될수있다.

mylo****

56분 전

한동훈을 공수처장으로 임명 시켜서.... 독재정권의 쓰레기들을 모두다 쳐내라.... 국민들과 야당이 그렇게도 반대했던 공수처가 이제는 그들의 잘못과 부정 부폐를 단죄하는 정의의 칼이 되도록해라..

nmko****

57분 전

오늘날의 윤석열 탄생의 1등 공신중 으뜸은 춤위애!! 노무현 탄핵으로 당말아먹고 드루킹 고발로 경수 빵에 보내버리고....황제휴가 아들넘 언제 조사 받을래???

sh13****

1시간 전

한동훈검사장을 서울중앙지검장에 추천요

chri****

1시간 전

검찰인사개입은 문정부에서 노골적으로 유능한 검사들 다 좌천시키고 찌질이 아부검사들 요직에 올린 행위다. 유능한 검사들 제자리에 돌려놔 공정한 수사하게 하는게 대통령의 책임이자 권리다.

abcc****

1시간 전

한동훈도고생많아죠.서울중앙지검장 그다음검찰총장 이리올라가길.국민으로서 당신에거도기대가큽니다. 정치보복이아닌 죄있는놈 법치에따라감방보네주세요

aven****

1시간 전

극렬한 조파 검사--오수/이성윤/정진웅/심재철 등등은 --바로 옷 버고 나가고---반듯한 검사들이 중책 맡아야지

kong****

1시간 전

당장에 한동훈을 서울중앙지검장이 아닌 공수처 차장으로 임명하여 저 무능한 처장은 허수아비로 만들고 문정권의 고위급들을 먼저 골로 보내라. 법이 공수처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 이상 당장에 없애지는 못할 터이고 이를 오히려 이용하는 것이 옳다. 공수처장은 그간의 비리를 밝혀 집에 돌려보내는 것이 옳다. 처장없는 차장체제로 움직이라는 뜻이다. 좋은 성과를 볼 줄 안다,.

cs****

1시간 전

내편 니편 정하지말고 상식이 통하는 인사,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위한 인사만 하면돼요

abcc****

1시간 전

이제나라가제대로 돌아갈것같은.

zion****

1시간 전

최고의 공신인 추미애에게 한 자리 줘라!!!

airm****

1시간 전

윤당선자의 측근이라고 호명되는 검사는 스스로 검찰을 떠나야만 당선자와 새 정권의 성공에 시금석이 될것이다.

hsy5****

1시간 전

능력만 있다면 기용하는게 맞다고 본다. 반대로 김오수 이성윤 이종근등 정치검사들은 반드시 집으로 보내야 한다. 김오수나 이성윤은 이미 범죄에 연루되어있으니 제대로 수사만 해도 목적달성 가능하다.

sung****

1시간 전

죄 지은 년.놈들에게 벌을 주는것을 어찌 보복이라고 한단 말인가. 이성윤, 정진웅, 한동수, 박범계, 김오수, 박은정, 김은정, 추미애 같은 년.놈들을 가만 놔둔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늘의 뜻을 거슬리는짓이 될것이다.

neti****

1시간 전

윤석열은 검찰 독립을 철저히 보장해야 성군으로 기틀을 닦는것이다. 다만 임기초, 국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 공정과 정의만 힘주어 강조하면 된다. 그러면 검찰이 스스로가 대통령 눈치 안보고 소신껏 수사를 하면 될일이고 그것이 비로소 검찰독립을 이루고 공정과 정의, 법앞에 만인이 평등함 보여주는 길이다. 이제 검찰 스스로, 철저하고 공정하게 문제인 정권 시절 숨겨지고 막아오던 권력형, 범죄 행각을 밝혀내고 엄벌하는 것은 검찰의 시대적 의무다. 수사과정에서 문제인, 추미애, 박범개도 예외 없음은 당연한 일이다. 정치보복이 아니라 땅에 떨어진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문제인 정권 하의 수사했던 잣대로만 단죄하면 될 일이다.

than****

1시간 전

어차피 정치적 보복은 하지않을 것 으로 믿지만 불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철저히 수사를 해야한다. 지금까지 검찰이 수사방해를 하거나 지연된 사건 역시 모조리 다 재수사를 해야한다.

lee2****

1시간 전

문씨 정부에 좌천당한 애국애족애민의 검사님 다 중앙에 문씨 비리 눈감은 검사들 다 마라도 지검으로...

bkha****

1시간 전

어쩌냐 추미애 꿩잡는다는 매가 ....이젠 네연 차례다 신병정리나 해둬라 네 아들넘하고 같이

blg5****

1시간 전

적폐 조중동의 주입식 립서비스와 고질적인 반 공 지 랄 색 깔론으로 틀딱층 몰표로 간신히 당선... ㅋㅋ 이런 돌 대가리가 대선후보로 나오다니...친일 국짐에 인물이 워낙 없어서리. 급조된 바지사장 윤석두. 꺼져

hiso****

1시간 전

매몰차게 적폐수사하지않으면 뒤에서 칼에 찔리게 됩니다. 문제인 들어서고 좌파들 하는거 잘 기억해 보세요. 인정사정없이 다 죽였지요

tige****

1시간 전

최소한 한동수, 임은정, 박은정, 이성윤 진혜원은 날려야지 .

keiz****

1시간 전

그냥 문재인 정권하에서 말도 안되게 운영되던 검찰을 정상화만 시키셔도 박수받을 겁니다. 어차피 일반 국민들하고 검찰은 얽힐 일 자체가 많지 않으니.. 결국 고위층 수사일 수밖에 없거든요.

khs8****

1시간 전

개표 끝까지 대구였다!!! ㅎ 고생하셨습니다.. 250만 무적도시

keiz****

1시간 전

전정권 비리를 수사해서 처벌할거 하는걸 정치보복이라고 생각히지 않습니다. 애초에 비리 저지르지 않았으면 되는 거니까요. 그리고 검찰은 독일처럼 사법부 밑으로 가야 독립이 보장되는 건데,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현재로서 최선은 정부가 검찰의 업무에 토를 달지 않는 것이 제일입니다. 독립적인 기구로서 고위층 비리를 진영 가리지 말고 수사하는, 원래 취지에 맞는 기구로 운영되도록 해주시면 좋겠네요.

smoo****

1시간 전

검찰의 권력예속화를 만든 추미애, 이성윤, 박범계, 임은정, 박은정, 한동수 이들의 권력남용과 직무유기에 대해 수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cast****

1시간 전

좌우가리지 말고 공정 상식에 어긋나는 모든것 철저히 수사해 주세요 .무늬만 진보인 더불당 인지 뭔지 때문에 병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찾아와야 합니다

cthw****

1시간 전

나는 한동훈 검사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

1che****

1시간 전

박범개 추미애 똥 지리고 있을거다. 뭐든게 자업자득이다.

cals****

1시간 전

검찰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쓰지않기 위해서는 해당 검사들의 재 발탁에 적절한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

cywh****

1시간 전

대장동 디비라고 지지했으니, 그것 만큼은 말끔하게 파야한다.

ylim****

1시간 전

한동훈이 검찰총장 되어서 서열정리 하고 대장동의 대가리가를 밝혀라

jjw7****

1시간 전

한번은 지옥을 제대로 보여주시길^^바른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