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6회 2차 실기시험(복합형)은 2024년 8월 18일 부터 시험을 보는데 막바지 더위라서 엄청 뜨겁고 힘들 것 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엄청 덥고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까 나이가 많은 중년이후 분들 노년층 분들은 공부하고 연습하실때 무리하거나 더운 곳에서 하시다가 건강을 해치지않게 주의하십시요.
가장 염려되는데 올해 폭염때문에 수험자분들 건강을 특히 해치고 쓰러지고 심지어는 사망하면 안될 것이다!란 판단하에 주의 당부를 드립니다.
76회 2차 실기시험때 작업형 시험을 하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어질어질하고 쓰러질 지경까지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당일 에어컨도 안틀어줘서 쪄죽으라고 그런 곳에서 시험을 보게 하는 정말 나쁜 시험장들도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세요! 시험을 보시고요, 불합격 될거 같거나 됬으면 시험장에서 쓰러져버리셔서 엠블런스 실려가서 시원한 병원에서 닝기루 수액주사 좀 맞고 퇴원해서 나오시고요, 병원비는 산업인력공단에 청구하세요!
시험장에서 에어컨도 안틀어줘서 더워서 쓰러졌다라고 하면서 보험으로 치료를 해줍니다.
시험응시료에는 수험자가 다쳤을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험이 들어져있게 되어있는데 그 치료비를 보험에서 해주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이 시험장에서 다치면 그렇게 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물론 다치면 산업인력공단은 불합격처리를 합니다. 왜냐면 그 나쁜 놈들은 그런 식으로 보복 처리를 그렇게 합니다. 어차피 떨어졌다면 억울하고 분한데 닝기루라도 맞고 나오는게 낫지않을까요? 그래서 말씀 드려봅니다.
이번 76회 2차 실기시험장에서 반드시 모든 시험장에서 에어컨 빵빵 틀어줘서 수험자들이 시원한 곳에서 시험을 잘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말들을 강하게 밀고 나가야 산업인력공단 애들이 정신을 차리고 수험자들 시험을 잘보게 그런 것들을 신경써서 바꿔 나갑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보세요?! 게네들 76회 더워죽는데도 에어컨 안틀어주는 시험장에서 여러분들 닭장 속에 집어넣고 꿍다락딱 삐약삐약 잡아족치면서 시험보게 할 겁니다.
자꾸 말하고 건의하고 바꿔나가라고 하세요! 그럼 시험 잘 준비하도록 하십시요!
그럼 ... 감사합니다! 2024. 6. 11. 강철山.
첫댓글 76회 시험보고 떨어진 사람들은 재료도 뺏고 안주는데 닝게루(영양주사) 한대씩 맞고 오세요!
그냥 오지들 말고 분 풀이라도 해야지 가만 놔둡니까?
이를 박박 갈고 죽어라 하는데, 에어컨도 안켜주고 이 찜통더위속에 시험보라고 해서 사람 죽일려고 하는거지...
그걸 가만두면 안됩니다! 다들 닝게루 한대씩 맞고 오시고 병원비 산업인력공단에 청구하고요, 돈 안주면...
방송국에 제보하고 경찰서에 신고해서 받아내도록 하세요!
그게 보험회사에서 주는 거니까 산업인력공단이 쓰러진 수험자들위해서 병원비 처리 해주는게 마땅하고 옳은 겁니다.
그럼 건강하게 시험 준비 잘하시고 시험때 잘보시고요, 이번에 쓰러져서 돌아가시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럼...
ㅎㅎ 네 감사합니다~~ 강철산교수님이 염려로 잘될거 같습니다~~
@신태양 네 필답형 시험보실때도 에어컨 안틀어주면 시험 다보고 쓰러져서 엠블란스 실려가서 영양주사 한대씩 맞고 나온다음 산업인력공단에 청구하세요! 특히 작업형 시험 봤는데 에어컨 안틀어주고 쓰러져 작업하다 죽으라고 하면 이거 가만두면 안됩니다. 시원하고 좋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게 해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선 강력한 우리의 대응이 필요한 겁니다.
작업형 시험 보시고 떨어졌으면 그냥 시험장에서 쓰러져서 엠블란스 실려가서 영양주사(닝게루) 맞고 나오셔서 보험 처리해달라고 해서 돈 받아내세요!
이게 불법이 아니니까 정당하게 우리가 영양주사 좀 맞은 건데, 그것도 에어컨 안틀어줘서 쓰러진건데... 당연히 산업인력공단이 잘못한 거니까 보험료 응시료에 같이 다 낸건데... 당연하게 보험처리라도 해줘야할거 아닙니까?
우리는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한 겁니다. 아셨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