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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람
 
 
 
카페 게시글
소설. 수필. 고전 <영화에세이>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월산거사 추천 0 조회 44 23.01.13 19: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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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5 14:41

    첫댓글 M,M이 미국 여배우로는 키가 작은 편인데, 나타리 웃은, 훨씬 작은 편(152cm로 나와 있든데)이라,
    가족 프로필을 보니, 부모가 러시아계 이민자로 되어 있든데, 슬라브 계통의 종이라도, 너무 키가
    작은것 같은 생각이 들고, M,M과는 외적인 매력은 상반되는 것 같으면서도 석연 찮은 죽음으로
    일찍 생을 마감 했다는 공통점등으로 해서, 좀은 특별한 헐리웃 여배우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3.01.15 15:37

    그러고 보니 두 여배우가 닮은 점이 많이 있네요.
    MM은 전형적인 서구적인 섹시미인이고, 나탈리우드는 동양피가 약간 섞인 만년소녀같은 청순미인이죠.
    둘 다 비교적 일찍 죽는 바람에 개인적으로는 불행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여배우로서는 늙고 추한 모습은 남기지 않은 영원히 아름다운 여배우로 남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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