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서른 검형입니다.(이름대신 닉을 쓰겟음) 그동안 눈팅은 좀햇지만 글쓰는건 정말 오랫만입니다 오랫만에 카페를 둘러보니 예전추억이 생각나며 정말 좋았습니다만 카페가 계속 죽어가는걸 보니 탄식이 나오네요. 비활성화소년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단톡 부터 시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엔씨는 정말 오랫만이다. 나기억해줘서 고맙고 택컴 하면서 정말 엔씨랑 재밋던 추억도 많았던거 같고 아끼던 동생중 하나 였습니다만 글을 보니 검형은 쟁이나 외교쪽은 잼병이고 그저 동생들 잘챙겨줘서 좋앗던형이라고 읽으면 되는건가? 그래...난 조용히 잇었고 케인의 흐름은 목춘 파리 꼬장이 주도햇엇고 난 아 오늘 무쟁이네? 이윤 모르겟지만 즐기러 가야지 햇던게 나엿으니깐ㅋㅋ목춘이 지나간길엔 무쟁만 남아있을뿐이라는 옛말이 있엇지..덕분에 잘즐겼지 그리고 나머지분들 안부묻는건 안하겟습니다. 누군 있고 없으면 섭섭할까봐. 그리고 내일 모레 서른이라 기억력이 더 안좋아지네요. 오랫만에 와서 뻘글이나 쓰고가네요~앤씨글에도 잇지만 제가 저런 이미지 였군요. 조용하고...그런거... 그렇다면 여러분 다 속은겁니다. 지금 글에서 보이는 모습이 저의 본모습입니다. 어렵지 않게 저한테 다가오셔도 됩니다. 다만 멘탈 단단히 하시고요ㅋㅋ 그럼 수거하세요~
첫댓글 그래요 길형은 검형한테 맞고다닌다구요
왜 내일 모레가 서른이지 내가 32인대!
제가 지나간자리엔 무쟁만 남아있다니요....그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