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일자로 Barbara Francis 자매는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받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두 대목만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yVno7CHNw0
(1:24-1:49) "딸아, 북방이 세계에 불의 바람으로 오고, 독재자는 나라들을 공격하려고 계획하였음을 말하여라. 갑작스러운 파괴들이 지구를 대혼돈에 남겨지게 하리라. 사람들은 숨을 수 없다. 나의 시간이 접근하면서 인류는 해와 달과 별들의 징조들을 보리라" (1:56-2:16) "지나간 날들에 그랬듯이 여기에 다시 오리라. 내가 이 지구를 어두움에 빠지게 하리라. 교만한 자들은 아기 같이 울 것이며, 내가 그들을 낮추고, 장관의 징조들을 내가 보이리니, 너희는 내가 하나님임을 알리라"
그런가하면, 3/21일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Full Armour of God> 의 Sherri 자매도 해와 달과 별들의 특이한 징조가 있을 것을 받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4/8일의 일식에 주목하고 있지만, 3/25일에 있을 반음영 월식일 수도 있음을 주지 시키고 있습니다. (2:02-2:17) 그리고 "Faille" 라고 받았는데, 알고보니 불어로 "Fault" 즉 지진대의 단층을 의미함을 알게 되었고, 캘리포니아주에 뻗쳐 있는 산안드레아스(San Andreas) 지진대일 수도 있지만, 오레곤주의 Cascadia Subduction Zone(캐스케이디아 침강지역)의 지진대일 수도 있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5:03-6:32) * 뉴마드리드 지진대의 가능성도 있을 것이며, 캘리포니아에서 심판이 시작된다고 받은 메신저도 있었음으로 참조하십시요.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은 캐스케이디아 지진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pDOwkzg9oc
https://www.youtube.com/watch?v=76b_WGzCI54
오늘은 3/22일로서, 22 는 더블 심판의 의미이고, 제가 22만원을 싸인으로 받았었으며, 322 는 Skull & Bones 가 표방하는 수로서, 인류를 5억으로 감축하는 강령이 새겨진 죠지아 가이드스톤이 1980년 3/22일 Open 되었지요. 배트맨 영화 "Dark Knight Rises" 의 미식축구장 파괴 장면에서 322 가 암시되었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전 2/24일날 발발했는데, 미국시간으로는 2/23일이었으며, 히브리어식으로 읽으면 322 가 되는 것입니다. 44대 대통령인 오바마가 2013년 3/22일날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는데, 그 날은 니산월 10일로서,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면서 메시야와 왕으로 영접 받았던 날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10일전인 니산월 초하루의 3/13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되었던 것으로서, 하나님은 계시록 13장에 기록된 두 짐승이 누구인지의 암시를 나타내 주셨던 것입니다. 미국시간으로 3/22일은 한국시간으로 3/23일인데, 23 은 죽음의 의미로서, 제가 양말 싸인을 받은 2021년의 1/23일로 부터는 3년 2개월로서, 히브리어식으로 읽으면 23 이 됩니다. 과연 3/22일이나 3/23일에 갑작스러운 파괴가 임하면서 수산부림절인 3/25일에 변형이 있게 될까요? 지난 2/11일은 더블 심판이 되기도 하고, 13 이 되기도 하였는데, 58(13)회 수퍼볼이 Sin City 인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었고, 13 을 신봉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애인을 만나려 참관하여 난리가 났었지요, 그 날로 부터 수산부림절날까지는 44일이 됩니다.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로서, 오바마가 44대 불법의 대통령인데,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요? 일단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1uzrwXGZQ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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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U4Nq64T1UU
Mckana: 내가 거대한 돌을 내던진다 & 악마의 혜성일까? 아니면 푸에르토 리코 해역을 강타 할 소행성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827
첫댓글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