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와 거닐다 / 김치경바람은 부는 게 아니다그리운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시가 함께 거닐자 한다시에서 시를 들으며 시로 호흡하며시와 걸어가는 그 길어느새 나는 시가 되고외로우나 쓸쓸하지 않은공허하나 충만한 삶,시가 된다.
01. 꼬마야-김창완 시-김창완 곡.mp3
첫댓글 노래도 잘 하시고~동심의 곡도 좋지요감사히 함께합니다^^
그러니요상큼한 목소리 언제나마음에 힐링을 줍니다김치경 님의 시와 노래 입니다
한 가지만 잘 해도 좋을텐데...노래도 시심도 있으시고...좋아서 담아갑니다
그러니 말입니다어쩜 그리 만능 재주꾼입니다얼굴도 예쁜데...김치경 님파이팅입니다
바람은 부는 게 아니다그리운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는시향과 청아한 음향에 심취하며 좋은 하루 열어갑니다만인향도 나눔했으면 금상첨화인 텐 데.....
오늘도 좋아하는 음악도 들으면서예쁜 시향을 함께 합니다이젠 많아 선선합니다심 향 님
첫댓글
노래도 잘 하시고~동심의 곡도 좋지요
감사히 함께합니다^^
그러니요
상큼한 목소리 언제나
마음에 힐링을 줍니다
김치경 님의 시와 노래 입니다
한 가지만 잘 해도 좋을텐데...
노래도 시심도 있으시고...
좋아서 담아갑니다
그러니 말입니다
어쩜 그리 만능 재주꾼입니다
얼굴도 예쁜데...
김치경 님
파이팅입니다
바람은 부는 게 아니다
그리운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는
시향과 청아한 음향에 심취하며 좋은 하루 열어갑니다만
인향도 나눔했으면 금상첨화인 텐 데.....
오늘도 좋아하는 음악도 들으면서
예쁜 시향을 함께 합니다
이젠 많아 선선합니다
심 향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