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공의님의 정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풍요로운 결실을 맺어 이제는 한 단계 도약 되었음에 틀림이 없다는 것은 부인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허나 아쉽고 우리 스스로 개선해야하고 반성할 점이 있다는것 또한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같은시기에 한 교실에서 똑같은 과정의 교육을 받은것은 틀림이 없지만 다른 부류의 동기생 하고는 그 성질을 달리해야 합니다. 이제는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와 예절에 상당한 관심을 가져야할 때입니다. 그런데 일부 몰 지각한 분들이 있는것 같아 좀 불쾌할 때가 있습니다 함부로 반말을 하는가 하면, 되 먹지 못하게 자기친구인것 마냥 툭툭 치는 따위는 -
300자 내외의 글자 제한으로 길게 내 의사를 밝힌다는게 불가해 다시 덧 붙혀 몇자 적어 볼까해요. 우리 회원중에 몰 상식한 자들이 끼어 있으니 조 아무개, 김 아무개가 불편하여 참석을 기피 하는것 같애요. 아무에게나 툭툭치거나 반말 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데 누가 그 따위 버르장머리 없는x들과 자리를 함께 할려고 할까? 나는 이번 모임에서 절실히 느끼면서 함께할 수없는 자들과는 거리를 두고 지낼까 합니다.
회장님께서 배려하신데 대한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고 으례 그려러니 하고 아무 말없이 돌아서 버린다면 그건 예의가 아닙니다. 지난번 란 에서도 지적했지만 이 모임은 분명 동기들이 서로를 터놓고 지내는 그런류의 자리가 아니라 서로 존경하고 서로를 아끼는 그러면서도 질서와 법도가 바로서는 모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잘못 오해하면 권위주의 타성이라 욕할 수도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랜 특수 조직에서의 배워진 나름대로의 철학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회장이란 중책을 맏고 보니 어깨가 더욱 무거워짐을 느낌니다. 여러 동지들의 뜻을 모아 참된 심부름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림니다. 여러 동지들의 따뜻한 배려와 많은 협조를 기대하면서 늘 건강유의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만사형통하심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5월 24일 금요일 오밈을 잘 마치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건강하고 만나면 반갑고 이야기는 즐겁고,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남경수 회원님이 오래만에 나와서 식사까지 제공하였습니다. 이하전 회원님은 학업 중인데 하루 시간을 내서 참석하였습니다. 다음은 9월 27일 금요일 (추석으로 한 주 연기됨)에 모입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회장 명에 의거 총무 이병철 드림
첫댓글 2012년 9월 21일 13:00 과천타워 지하 문원 한우 마을;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겁고 반갑게 뵐 것을 기대해요; 총무 이병철 올림
사랑-공의님의 정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풍요로운 결실을 맺어 이제는 한 단계 도약
되었음에 틀림이 없다는 것은 부인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허나 아쉽고 우리 스스로 개선해야하고 반성할 점이 있다는것 또한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같은시기에 한 교실에서 똑같은 과정의 교육을 받은것은 틀림이 없지만 다른 부류의 동기생 하고는 그 성질을 달리해야 합니다.
이제는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와 예절에 상당한 관심을 가져야할 때입니다. 그런데 일부 몰 지각한 분들이 있는것 같아 좀 불쾌할 때가 있습니다
함부로 반말을 하는가 하면, 되 먹지 못하게 자기친구인것 마냥 툭툭 치는 따위는 -
300자 내외의 글자 제한으로 길게 내 의사를 밝힌다는게 불가해 다시 덧 붙혀 몇자 적어 볼까해요.
우리 회원중에 몰 상식한 자들이 끼어 있으니 조 아무개, 김 아무개가 불편하여 참석을 기피 하는것 같애요.
아무에게나 툭툭치거나 반말 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데 누가 그 따위 버르장머리 없는x들과 자리를 함께 할려고 할까?
나는 이번 모임에서 절실히 느끼면서 함께할 수없는 자들과는 거리를 두고 지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견에 대해서 진지하게 관찰하고 지혜를 모으면 좋은 상태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9월 모임은 회장 (이준길)님의 맛있는 식사 제공과 회원님들의 즐거운 이야기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12월 모임은 첫째 금요일 7일입니다.
회장님께서 배려하신데 대한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고 으례 그려러니 하고 아무 말없이 돌아서 버린다면 그건 예의가 아닙니다. 지난번 란 에서도 지적했지만
이 모임은 분명 동기들이 서로를 터놓고 지내는 그런류의 자리가 아니라 서로 존경하고 서로를 아끼는 그러면서도 질서와 법도가 바로서는 모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잘못 오해하면 권위주의 타성이라 욕할 수도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랜 특수 조직에서의 배워진 나름대로의 철학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회장이란 중책을 맏고 보니 어깨가 더욱 무거워짐을 느낌니다. 여러 동지들의 뜻을 모아 참된 심부름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림니다.
여러 동지들의 따뜻한 배려와 많은 협조를 기대하면서 늘 건강유의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만사형통하심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합니다. 작은 힘일지라도 필요하다면 기쁘게 발휘하겠습니다.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13:00 과천 문원 한우마을! 감사해요 의명 총무 이병철 드림
2013년 5월 정기 모임은 석탄일 관계로 한 주 연기하여 24일 13:00 과천타워 문원한우마을에서 모입니다. 총무 이병철 드림
2013년 5월 24일 금요일 오밈을 잘 마치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건강하고 만나면 반갑고 이야기는 즐겁고,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남경수 회원님이 오래만에 나와서 식사까지 제공하였습니다. 이하전 회원님은 학업 중인데 하루 시간을 내서 참석하였습니다. 다음은 9월 27일 금요일 (추석으로 한 주 연기됨)에 모입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회장 명에 의거 총무 이병철 드림
2015년 3월 20일 (금) 13:00 과천 정부 청사역 1번 출구 앞 과천 타워 지하 문원한우 마을
모두 반갑게 뵙지요!
총부 이병철 드림
2015년 5월 15일 (금) 13:00 과천 정부 청사역 1번 출구 앞 과천 타워 지하 1층 문원 한우 마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총부 이병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