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세상속에서 세상사람들처럼 살아 가려면
세상 사람들만큼 배워야 하지요?
세상 사람들처럼 일해야 하고요?
세상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아등 바등하며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순간 순간에 희로애락을 체험하며
가끔씩 탄식도 할 것입니다
"아 ! 삶은 참 버거운 것이구나 "
여러분들은 이런순간에 무엇에 의지하며 위로를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세상 사람이니 세상의 것들에 의존하고 위로를 받으려 할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 물질이든 명예든 음행이든 가족이든 취미든
술로써이든 다른 그 어떤 것으로든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세상의 것에서 조차도 의존과 위로를 받을 수 없을 때
사람들은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세상의 것들이 곧 사라진다면
여러분들은 이제 무엇에 의존하고 위로를 받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권해 드립니다
세상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곧 세상을 끝내시려고 하시니
" 세상으로 향해 있던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제 하나님께로 돌이키라 " 라고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실까? " 라는 의문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으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정작 그들의 삶속에선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또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해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악이 번영을 누리고 악인들은 더욱 형통한데
왜 항상 고통당하고 슬픈사람들은 세상 약자들입니까 !
" 도대체 너희가 믿는 그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거냐? "
" 이럴꺼면 내일죽더라도 차라리 먹고 마시며 세상이나 즐겨나 보자 "
여러분..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의문을 품던 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겁니다
평생을 악을 경험하며
수년 또는 수십년가 죄에 고통받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셔서 그 세상의 짐. 죄의 짐을 대신 짊어지신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시고 부활시키심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셨구요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악인들의 결국은 두려운 심판과 사망이라는 판결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악인들을 즉시 멸하시지 않는 이유는
사람의 삶은 잠깐 보이다 사라지는 것임을 기억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희생을 값없는 것으로 여기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그 어떤 것으로 지불하여 얻을수 없는 구원이라는 것을
그리스도께서 친히 십자가에서 고통중에 쟁취하신 피의 댓가 입니다
여러분..
이제 세상속에서 묶인 죄의 사슬을 끊어 내세요
그리고 하나님앞에서 의로워 질 수 있다면 의로워 지세요
선해질 수 있다면 선해 지시구요
이것은 행위가 아닙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지으셨던
그때 그 첫 모습들을 단지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셨던 우리의 첫 모습과 첫 마음으로 다시 회복하는 것 ..
이것이 바로 진정한 " 회개 " 입니다 ...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할만하거든 입을 열어 외치십시오
"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