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제3성전을 짓기전에 붉은암소를 제물을 바친다고 합니다
그 붉은암소는 3살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요
3살은 올해 연말쯤 됩니다
올리브산에서 성전이 보이는 곳에 제사의식을 지냅니다
이후 3성전을 지어야 하는데 그 장소는 알아크사모스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황금사원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알아크사모스크는 이슬람에서 아주 중요한 장소이며 마호메트가 승천했다고 하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3성전을 건설하려면 알아크사모스크를 철거해야하는데 이것을 철거한다면 3차 세계대전은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인들은 별로 개의치 않는다고 합니다
어느 예언에 따르면 계절상 겨울에 알 아크사 모스크를 철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댓글 알고보니 붉은암소는 3마리가 있고 그중의 1마리는 나이가 차서 오는 유월절에 제사를 지낼거라는 말이 있는데 어느 블로그를 보니 10일뒤인 22일에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제사는 한번으로 끝내는지 아니면 남은 2마리도 나이가 차면 제사를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3차세계대전이 꼭 일어나야한다면, 그냥 중동지역 에서 지들끼리 치고 받고 했음 좋겠어요
종교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 또한 적지 않으니 경각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입시다. 코난님이 말하시는 것처럼 모든 재난에는 전조가 있기 마련입니다.
"희망은 그것을 찾아 헤매는 불쌍한 사람을 결코 버려두지는 않는다."
열심히 준비하고 대비하다 보면 재난이 닥쳐도 가족과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겁니다.
다가오는 유월절인 22일에 제물바쳐 의식치르는 행위는 오보라고 합니다
11월 전후로 치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