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명희의 남편 故 류재출님께서 별세 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04월 12일 별세 故 류재출님 (67세)*상주*아들: 류주현 류대현 배우자:김명희빈소: 수원시연화장례식장 208호실임종: 2024년 04월 12일 (금) 15시00분입실: 2024년 04월 13일 (토) 10시00분입관: 2024년 04월 13일 (토) 16시00분 발인: 2024년 04월 14일 (일) 09시30분 장지: 수원연화장-시립봉안당김명희 / 농협은행 / 12512150761▶ 배우자 김명희 드림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부디 혜량해 주시길 바라오며 아래의 모바일 부고장으로 부고를 알려드립니다.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xNDk5NzUiLCJuZ3QiOiIxIiwibW5faWR4IjoiMTExNjQwOSIsIm1pZHgiOiIxMTE2NDA5In0=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 故류재출님
故 류재출님께서 별세하셨기에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wooribugo.co.kr
상주말씀 :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루고자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양해바라오며 마음으로 위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고인의명복을빕니다너무 놀래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하철 같이 타고 오며 이야기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평안히 쉬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아이고~~~어쩌다가 눈물이 나네요 팡파르님요ㅠㅠㅠㅡㅡㅡ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어찌 이런일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팡파르님 편히 잠드세요
팡파르님 갑자기 무슨 일이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곧 지부모임을 가지면 뵙게되려나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아프지않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녘8시경 부고장을 받았는데 도저히 글을적을수가 없어서 마리에님에게 부탁을 했습니다.팡파레님 뭐가 그리급해서 ㅡ먼저 자리잡고 계세요.지긋지긋한 통증없는 세상에서 ㅡ안녕히 ㅡ다시한번 불러봅니다.팡파레 ㅡ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팡파르님 통증심해 힘들어 하셨는데요
이번골프대회 참석하시라고 전화드릴려고 했는데 어찌이런일이~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잘부르시던 노래 보라빛엽서 가 생각납니다
휴.. 가슴이 내려왔네요 ..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나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일이 생겼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가 그렿게도 잘 부르게 된다고 들어보라고 녹음 한 것을 보내곤 하셨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골프와 노래 부르기를 그토록 좋아 하실 수가 없으셨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밖의 소식에 놀랐습니다.위로를 전하며 마음이 아픕니다.
고통없고 통증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째 이런일이팡파르님부디극락세계로 향수하소서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마음 누가 알리오사는게 고통이라 들자니 무겁고 놓차니 아쉬운 삶,오늘도 터벅터벅 그냥 갑니다 잘 가시요.
이제서야 보고 깜짝 놀랐어요 팡파르님 아픔과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소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 놀래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하철 같이 타고 오며 이야기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평안히 쉬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아이고~~~
어쩌다가 눈물이 나네요 팡파르님요
ㅠㅠㅠㅡㅡ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어찌 이런일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팡파르님 편히 잠드세요
팡파르님 갑자기 무슨 일이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곧 지부모임을 가지면 뵙게되려나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아프지않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녘8시경 부고장을 받았는데 도저히 글을
적을수가 없어서 마리에님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팡파레님 뭐가 그리급해서 ㅡ
먼저 자리잡고 계세요.
지긋지긋한 통증없는 세상에서 ㅡ
안녕히 ㅡ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팡파레 ㅡ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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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르님 통증심해 힘들어 하셨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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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골프대회 참석하시라고 전화드릴려고 했는데 어찌이런일이~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잘부르시던 노래 보라빛엽서 가 생각납니다
휴.. 가슴이 내려왔네요 ..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나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일이 생겼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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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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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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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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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 누가 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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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터벅터벅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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