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용하였는데, 우크라이나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몇 시간전 에이태큼스 미사일 6발로 공격을 감행했다고 하며, 성공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푸틴은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이미 핵대응 교리를 개정 승인하였고, 즉각 발효되는 만큼, 실로 핵의 사용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판단됩니다.
어제에 이어서 Kim Fisher 자매가 아래의 동영상을 11/19일자로 올렸는데, 요약해 드립니다. G20 정상회의가 11/18일-11/19일에 브라질 리오의 현대 미술 박물관에서 개최됨을 알게 되면서, 2023년 4/25일에 받았던 Dream 과 깨어 날 때 들은 말씀이 상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집에서 이사를 나가는데, 소파와 테이블이 있었고, 자신이 남편에게 누군가 사용 할 수 있으니, 남겨두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신구 같은 작은 꽃병의 예술품이 있었는데, 브라질에서 온 것이었고, 이스라엘이라고도 쓰여 있었으며, 자신이 만지자 권능이 자신의 몸에 임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깨어 날 때 "Baruch Hashem Adonai Yeshuah" 라고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브라질에서 온 꽃병의 예술품은 브라질 리오의 현대 미술 박물관에서 11/18일-11/19일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의미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것이며, 꽃병을 만졌을 때 권능이 임한 것은, 강력한 어노인팅이 임하여 변형되는 의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고 쓰여 있었던 것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하마스와 헤즈볼라와의 전쟁과 연관되어 이스라엘이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이스라엘은 그 정당성으로 잘 방어를 해냈다는 것입니다. "Baruch Hashem Adonai" 는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복이 있으리로다)의 의미로서, 마태복음 21장 9절과 23장 39절에 기록된 말씀에 해당되며, 따라서 11/19일과 연관되어 첫신부의 출산 및 환란기의 시작이 있게 되고,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 이스라엘인들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라고 외치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전의 글에서도 전해드렸듯이, 11/19일-11/20일의 달이 Gemini 에 위치하게 되고, 작년 말에 호주에서 노방전도 사역을 하는 Genevieve Brazel 자매도 "Castor & Pollux" 라고 들었던 민큼, 아래의 "Baruch Hashem Adonai" 찬미를 들으시며 대기하고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