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 지구상의 나라들에게 오고 있다. 응징의 날이 가깝도다. 주의 날이요, 암울한 날이도다. 내가 구름들 가운데로 나아 갈 것이며, 모든 눈이 나를 보리라. 내가 즉각적으로 지위들을 부여 할 것이며, 모두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리라. 불이 지구상에 비 처럼 내릴 때에 나의 자녀들은 나와 함께 안전하리라. 나의 진노의 잔이 찼도다.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나에게 대적하는 것이니라. 밧모섬에서 요한에 의헤 기록된 두려움의 광경들을 그들은 보리라"
우크라이나 전쟁이 2022년 2/24일 러시아의 기습적인 침공으로 시작되었는데, 미국시간으로는 2/23일로서, 뒤로 부터 읽으면 엘리트 비밀세력이 신봉하는 322 가 되고, 오바마가 2013년 3/22일(니산월 10일)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것이며, 신세계질서의 강령을 새긴 죠지아 가이드 스톤도 1980년 3/22일 봉헌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지폐에도 전시안이 도안되어 있고, 젤렌스키도 666 싸인을 만들어 보이곤 했음으로 수상하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밀레니엄을 의미하는 1 천일을 맞은 11/19일날, 미국이 지원한 에이태큼스 미사일 6발로 러시아 본토가 타격 당하였고, 그 다음 날에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영국이 지원한 스톰섀도 12발로 러시아 본토가 공격 당하였는데, 6+12 는 18 로서, 666 이 되고,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이며, 계시록 13장 18절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영국은 신세계질서를 주도하는 형제의 나라인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러시아는 그 보복으로 핵탄두를 탑재 할 수 있는 ICBM 탄도 미사일을 전쟁 발발 이래로 처음 발사였는데, 이는 핵이 사용되는 러시아와 서방 사이의 3차대전으로 가는 힌트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이 치밀한 계략에 의해 진행되고 있음이 1 천일을 기점으로 들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북한군이 파병된 만큼, 불똥이 한반도로도 튈 수 있는 위경의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결국은 위의 메시지에서와 같이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받은 계시록의 말씀에 의해 정확히 진행되고 성취됨으로 말씀을 믿음으로 붙들고 끝까지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