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내가 간다 결혼하려고 내가 간다 & 11/11일 + 11일 + 7일은 바이든의 혐오로 부터 717일

[euihong]

11/23일 Anonymous(무명)으로 "Message for the Bride of Christ" (그리스도의 신부를 위한 메시지) 라는 메시지가 올라 왔는데, 주님 발 앞에서 눈물을 쏟는 기도 중에 "I am coming. I am coming to marry" (내가 간다. 결혼하려고 내가 간다) 라고 들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message-for-the-bride-of-christ-anonymous/

Message for the Bride of Christ - Anonymous - 444 Prophecy News

저는 지난 11/5일자로 "11/11일의 11 가지 매우 높은 가능성이 이유" 라는 글을 올렸는데, 며칠 더 있다가 글을 올릴 생각이었으나, 가는 나무가지로 11 11 을 주님이 보여 주셨다는 여종의 연락을 받고, 그 글을 즉시 올리라는 뜻으로 깨달아져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11 가지 이유들 중에는 404년전의 11/11일 The Mayflower Compact 가 서명되었음도 포함되었던 것이고, 44 는 죽음과 파괴를 의미함으로 확실하다고 여겨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블 심판의 의미인 11/11일로 부터 11일을 더 가면, 11/22일로서, 트리플 심판이 되고, 일론 머스크가 11/22일 카말라의 의미인 연꽃과 흡사한 수련(Water Lily)를 그의 SNS 에 올렸던 것이며, 11/22일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61년전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 당한 날로서, 어제 올린 유튜브 동영상에서 과연 역사는 반복될까요? 라고 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불현듯 61년은 6+1 의 7일을 의미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떠오른 것이며, 11/22일로 부터 7일이면, 추수감사절과 그 날의 일몰 부터 시작되는 Black Friday 가 되는 것이고, 11/11일로 부터는 18일로서, 18 은 666 이 되는 수가 되는가 하면,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임으로 계시록 13장 18절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Black Friday 의 Black 은 죽음을 의미하고, 바이든에게 무슨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떠올라, 2022년 12/13일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바이든이 동성혼인 존중법에 서명한 날로 부터 산출을 해보니, 11/28일-29일까지가 717일로서, Pearl Kolleri 자매가 오래전 717 을 Rapture Code 로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Barbara Francis 자매는 2년전 12/14일 바이든의 그 혐오가 형벌 없이 지나 갈 수는 없다고 받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바이든에게 무슨 유고 사태가 발생 할 경우, 보라색 옷을 즐겨 입고, 연꽃인 카말라가 대통령에 오를 수 있는 것이며, 미국이 쑥대밭이 된다는 1933년 윌리암 브랜햄 목사님의 예언이 성취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오바마가 등장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인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계속적으로 지원해 주는 에이태큼스 미사일로 러시아를 무차별 공격하고 있음으로, 이쯤되면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고, 이번이 확실하다고 확신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11/29일의 29 는 Departure(떠나감)의 의미이고,  하현하는 달이 됨으로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외침> 사태가 일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고, 어제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최대한 시급히 주위에 전해 주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7Mts-HL3Ddo   

https://www.youtube.com/watch?v=RA5M1DYLYnY

https://www.youtube.com/watch?v=tsohWPiyp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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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