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2019년 4/15일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 사건이 발생했을 때 많은 사역자들은 싸인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더 아름다운 예술 건축물로 복원되어 5년 7개월 22일만인 12/7일 개관되게 되었습니다. 5 는 은혜의 의미이고, 7 은 완전수이며, 22 는 더블 심판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트럼프가 개관식에 참여하여 현재 정치적으로 위기에 직면한 마크롱을 만나게 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트럼프는 나토와 불편한 관계여서 이번 행보를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12/3일 밤에서 12/4일 새벽으로 이어지는 사이에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윤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계엄령 해제로 대혼돈이 야기되고 있으며, 이는 윤대통령의 탄핵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종북세력이 날뛰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12/3일과 4일은 이미 제가 제시해 드렸듯이, 주의 깊게 지켜보았던 날이고, 트럼프가 노트르담 대성당 개관식에 참석하는 12/7일도 이미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날로 제시된 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신부는 일체 세상적인 것들에 관심을 갖거나 신경 쓰지 말고, 오직 주님께만 모든 초점을 맞추며 주님만을 신뢰 의뢰하면서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해야 할 것이며, 그것이 대혼돈을 허용하신 뜻이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