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너희를 나의 왕국으로 끌어 올리리라 & 대주교가 노트르담 문을 세번 두들긴 이유는? & 13일, 수퍼 콜드 문, 17일

[euihong]

12/8일자로 Angel 자매가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런 대목들이 있네요. "Great falling away is already here!" (거대한 떨어져나감이 이미 여기에 이르렀다!) "Now is the time as time is no more!" (시간은 더 이상 없고 지금이 시간이다!) "This land is going into an hour never before lived!" (전에 살아 본 적이 없는 시간으로 이 땅이 들어가고 있다) "Examine your hearts!" (너희 마음들을 검사하여 보아라!) "I pull you into My Kingdom!" (너희를 나의 왕국으로 끌어 올리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dnbn1qVx-d8

어제의 글에서 트럼프와 마크롱이 프리메이슨의 악수를 나누며 의기양양해 하는 모습을 소개해 드렸는데, 아래의 Steve Fletcher 동영상에 의하면, 대주교가 모세 처럼 지팡이로 대성당 정문을 세번 두드리면서, 문이 열리고 개관식이 거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프리메이슨은 그들의 본부를 Lodge 라고 부르며, 들어 갈 때 세번 문을 녹크하는 전통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모방하는 마귀가 계시록 3장 20절을 모방한 것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https://www.youtube.com/watch?v=O-1ONbdyw0s

위의 메시지로 볼 때 1 주일내로 일어나지 않을까 싶은데, 12/13일은 그동안 지겨도록 전해드렸듯이, 바이든이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한 날로 부터 2년이 되는 날로서, 하나님이 그 혐오가 형벌 없이 지나 갈 수 없다고 선언하셨던 바, 아직 형벌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으로 지켜보아야 합니다. 12/15일은 Kislev월의 보름달로서, 수퍼문이 되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Cold Moon 이 됩니다. 특히 이번 수퍼문은 쌍둥이좌인 Gemini 에 위치하게 되는데, Gemini 의 Castor & Pollux 는 로마시대로 부터 전쟁의 신으로 섬겨져 왔고, 그래서 쌍둥이 빌딩을 통해 테러를 일으켰던 것이지요. 작년에 Genevieve 자매가 Castor & Pollux 를 들었다고 하여 지켜보았었는데, 혹시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일어나는 메시지가 이번에 해당되지 않을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보름달에는 축복과 진노의 이중성이 있음으로 첫신부가 출산될 수도 있습니다. 12/17일은 각 주의 선거인단이 투표하는 날이고, 동시에 다나 카버스톤 목사님이 아래와 같이 2020년 10/20일 Dream 을 받으면서, 성조기로 덮혀 있는 바이든의 관과 함께 "December 17" 을 보았던 것이며, 만일 12/17일이 장례식일 것 같으면, 3일장을 치룬 케네디 대통령 때 처럼 3일전에는 사태가 터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hmFe17o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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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

Lyn: 한 시대에서 다음으로 변화되고 내가 빠르게 간다 & 다마스쿠스 함락과 아사드의 모스코바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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