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위지니 아이들은 물놀이 생각이 간절합니다.산책후 몸을 풍덩~ 담글 수 있는 시원한 계곡만큼~ 시원한 햇빛 물놀이장.물에 들어가기전 준비체조는 필수이지요.몸을 가볍게 움직이며~ 하나 둘~물총에 물을 가득 담아 물총놀이를 하네요~스스로 편을 나누어 ~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냅니다.아이들은 시원함에 점심시간도 잊는 듯 합니다.
첫댓글 물장구 치면 물이 튀어서 싫다고 하던 수빈이~ 이젠 잘 들어가있네요 ㅎㅎ
첫댓글 물장구 치면 물이 튀어서 싫다고 하던 수빈이~ 이젠 잘 들어가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