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일날자로 Steve Fletcher 형제가 두 동영상을 올렸는데, 소개해 드립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2000년 5/5일 글래디에이터(Gladiater) 영화가 초연되었는데, 이 작품은 로마시대에 검투사를 다룬 영화로서, 그 영화에 로마의 관문이 열리는 장면이 나오고, 노예로 붙잡혀 있던 자들이 해방되는 의미로 묘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주제가도 "Now We Are Free"(이제 우리는 자유이다)이며, 초연한 날로 부터 오는 크리스마스까지가 9000일로서, 900 은 "Judgment Day"(심판의 날)의 의미라는 것이고, 10 은 완성의 의미이지요. 그 주제가의 한국어판도 함께 감상해 보십시요.
두번째 동영상은 "I pet Goat II " 가 출시된 날이 2012년 6/24일로서, 크리스마스까지가 4566일이 되고, 4566 의 Strong's 의미는 Satan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는 크리스마스가 금년의 359일째 날인데, 성경의 359번째 장은 아래와 같이, 역대상 21장 1절로서, 사탄이 가장 처음 언급된 말씀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359 의 희랍어 Concordance 의 의미는 Departure(떠나감)과 Release(풀어짐)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번 크리스마스에 핵이 터지고, 적그리스도가 일어나면서, 첫신부는 해방되어 자유롭게 될까요? 숨을 죽이고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양말싸인을 받았던 2021년 1/23일로 부터 오는 12/23일까지는 47개월로서, 47 은 40+7 의 수이기도 하지만, 혹시 바이든에게 무슨 유고사태가 발생하여 카말라 해리스가 47대 대통령이 되고,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가 취임하지 못하는 대격변의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아닐지도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