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6일은 정교회가 크리스마스로 지키는 Epiphany & 미의회의 인준은 과연 이상 없이 이루어질 것인가?

[euihong]

오늘의 1/6일은 Epiphany 날로서, 정교회(Orthodox Chruch)가 지키는 크리스마스이며, 크리스마스로 부터 12일이 지난 1/6일에 지켜지게 됩니다. 12 는 교회시대, 새예루살렘, 정권의 전환을 의미하는 수 입니다. Epiphany 라는 의미는 Manifestation(현현)으로서, 정교회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크리스마스 외에 예수님의 요단강 침례 및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 시킨 기적을 기념하는 의미로도 에피파니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푸틴이 크리스마스에 미국을 핵으로 공격한다는 설이 파다했었던 바, 러시아에서는 정교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으로, 혹시 에피파니를 의미한 것은 아닐까 라는 견해도 대두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에 전쟁에서 이긴다고 언급한 오바마의 발언이나 크리스마스에 핵이 터지는 뮤비를 발표했던 "Weird Al" Yancovich 의 노래도 혹시 에피파니를 가리키는 것은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rWf8-Jxs6Y 

그런데 1/6일은 미국시간으로 미의회가 2024년의 대선을 인준하는 절차를 밟게되는 날로서, 최종 발표는 부통령이 하게 되어 있는 만큼,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카말라 해리스가 상당히 곤혹스러운 위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엄청난 눈폭풍이 위싱톤DC를 덮치고 있어 의원들이 참석하는데에도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글에서도 전해드렸듯이, 4년전인 2021년의 1/6일날은 트럼프의 선동에 의해 폭도들이 의회당으로 침입하여 난동을 부렸던 날이고, 그 3일전에는 의회가 열리면서 힌두교의 브라마 신에게 기도를 올리는 신성모독이 자행되기도 했던 것입니다. 특히 이번 의회가 119 회기여서 911 로 읽을 수도 있는 만큼,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016년 개봉되었던 영화 Batman v Superman(배드맨 대 수퍼맨)에서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의회에서 폭탄이 터지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8시간전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을 올린 Steve 에 의하면, 마지막 5번째 관문은 교황이 아니라 추기경에 의해 열리는 의식이 거행되었는 바, 어울리지 않게 쇼파가 동시에 불어지기도 했다는 것이며, 이 역시 마지막 나팔이 곧 울리게 된다는 싸인이 아닐까 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PNmUY9dEG0  

https://www.youtube.com/watch?v=i-5vW60i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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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

Lyn: 끝의 시간이 시작되었도다 & 1/5일-1/7일도 지켜보아야 한다고 제시한 Steve의 3 동영상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124

Lyn: 끝의 시간이 시작되었도다 & 1/5일-1/7일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제시한 Steve 의 3 동영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