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 부흥이 모퉁이를 돌아오고 있다 & 트럼프가 아브라함 평화조약을 체결한 날로 부터 1/19일까지가 444 가 되는 의미는?

[euihong]

1/14일자로 Lyn L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ime-is-up-lynl/

Time is Up - LynL - 444 Prophecy News

"시간의 모래들이 병을 통해 모두 미끄러져 내려 갔다. 시간은 끝났도다. 우리는 지금 예언된 모든 것들의 정점에 와있다. 사태들이 일어나면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시작으로 행군해 들어간다. 나에게 가까이 거하는 나의 자녀들은 버텨내리라. 다른 자들은 빛에 머물러 있기 위해 나를 발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짧은 시간의 기간 동안 많은 것들이 일어나리라. 나의 부흥이 모퉁이를 돌아오고 있다. 너희가 빛이니,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이 되어라. 상실된 자들에게 접근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빛과 소망을 확산 시켜라. 내가 너희의 말들과 치유속에 있으리라. 처음 부터 끝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나의 왕국을 향해 파도들이 바뀌는 것을 지켜보아라. 나와 내 왕국에 접착된 나의 자녀들의 파도들을 지켜보아라. 이 파도는 어찌나 큰지 지구를 포괄하리라" 

이 메시지에서 언급된 부흥이 오기 위해서는 세상이 발칵 뒤집히는 사태가 일어나야만 가능 할 것이며, 아마도 트럼프가 취임하지 못하는 사태를 의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년 9/15일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Abraham Accords" (아브라함 평화조약)을 체결했는데, 대다수는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였음으로, 트럼프가 이스라엘을 위하는 고레스로 착각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입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 평화조약의 근본 골자가 하나님의 거룩한 땅을 가르는 "Two State Solution" (두 국가 병존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웠는데, 감히 아브라함의 이름을 갖다 부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땅을 가르고, 또  3 종교들이 아브라함에게서 나왔음으로 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기만하는 교황의 종교화합운동을 지지하는 반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아브라함 평화조약을 체결하면서, "We are here to change the course of History" (우리는 역사의 과정을 바꾸기 위해 여기에 와 있습니다) 라고 발언했는데, 이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를 바꾸겠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평화조약이 체결된 다음 날 Elizabeth  Marie 자매는 주님으로 부터 이 체결이 이정표가 되는 만큼 지켜보아라 라고 받았던 것이며, 그래서 구글에 들어가 산출해 보니, 2020년 9/15일로 부터 오는 1/19일까지가 4년 4개월 4일로서, 444 가 되고, 444 는 감추어진 것이 계시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1/19일날 역사를 뒤바꿀 어마어마한 사태가 발생하면서, 트럼프의 정체가 들어나고,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시작으로 빛의 전사들은 행군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F6rmvDw5w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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