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로 만들어 먹는 새싹 비빔밥
신선한 야채를 넣어 매콤한 고추 양념장과 고소한 참기름을 비벼 먹는 새싹비빔밥은 봄철에 정말 잘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비빔밥은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메뉴이죠. 그만큼 재료와 레시피도 다양합니다. 봄에는 향긋한 봄나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떤 재료를 넣어도 다 맛있는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새싹 나물은 비빔밥에 잘 어울려서, 새싹 비빔밥'이라는 특정 메뉴가 생겼을 정도입니다. 좋은 재료로 맛있게 잘 비벼봅시다. ☞ 그럼 요리를 시작합니다! 재료들을 살펴볼게요. ▶ 재료 소개 (계량 : 1큰술 - 밥 숟가락 기준)
기본 재료 : 새싹나물 약 30~40g 참치 약 150g (or 다짐육 고기) 상추 계란 후라이 오이(선택) 당근(선택) 콩나물(선택)
비빔장 소스 : 고추장 1큰술 설탕 1/2큰술 매실액 1/2큰술 식초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새싹 비빔밥 만들기비빔밥 양념장 고추장 만드는 법비빔밥 황금레시피 ① 재료 준비하기 ② 비빔밥 양념 고추장 만들기 ③ 재료 조합, 새싹 비빔밥 완성. ① 재료 준비하기
▲ 마트에서 새싹 묶음으로 되어 있는 것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내용물은, 적무, 적양무, 적양배추, 클로버, 콜라비, 배추, 유채 등이네요. 1인분당 약 30~40g 정도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모든 야채는 이물질이 있을지 모르니,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을 해줍니다.
▲ 오이는 소금을 이용해서 겉표면을 세척합니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채썰기 해서 준비합니다.
▲ 상추는 적당히 2~3장 정도 준비합니다.
▲ 당근은 데치지 않을 것이라면, 작게 채썰기 해야 식감이 좋겠죠? 저는 오늘 새싹 외에는 오이와 당근, 상추를 넣습니다. 사실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넣은 거예요.^^ 그 밖에도 콩나물 같은 야채들도 넣으면 좋습니다.
▲ 저는 오늘 고기 대신 참치를 준비했습니다. 참치를 사용할 경우, 위 사진처럼, 꼭 미리 기름기를 쫙 빼주세요. 위생장갑 낀 손으로 누르면 됩니다. ※참고 : 개인적으로 참치를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고기를 넣으려면, 다짐육 같은 고기류를 준비해서 익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참치는 간단하면서 맛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고기가 없으면 참치를 활용해 보세요.
▲ 계란 프라이 1이당 1개씩 준비해야겠죠? 앗! 그런데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 보니, 제대로 모양을 못 잡았네요.^^ ② 비빔밥 양념 고추장 만들기
▲ 비빔장을 만듭니다. 고추장 듬뿍 1큰술, 매실액 1/2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식초 1/2큰술입니다. ③ 재료 조합, 새싹 비빔밥 완성.
▲ 이제 모든 재료를 조합해서 잘 비벼줍니다. 먼저, 밥을 넣고 비빔 양념장을 밥 위로 올려주세요. 비빔장은 밥 위에 올려줘야 나중에 잘 비벼지고 맛있습니다.
▲ 그리고 주변으로 상추를 올려주세요.
▲ 이제, 새싹나물을 비롯해 당근, 오이, 계란, 참치 등 모든 재료를 다 올려주세요.
▲ 비비기 전에 참기름 한 바퀴 둘러주시고, 통깨 톡톡톡 뿌려줍니다. ▶ 요리 완료 클로즈업!
▲ 봄의 산뜻한 향기가 느껴지는 새싹 비빔밥 완성입니다. 사진만 봐도 봄의 햇살과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군침이 도네요. 또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렇게 싹싹 비벼서 한 입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역시 비빔밥은 언제 먹어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맺음말 : 비빔밥이라는 메뉴 자체가 특별한 레시피가 정해져 있기보다는 취향껏 넣어 먹는 개념입니다. 새싹 비빔밥도 새싹나물 외에 다른 채소와 재료들은 기호에 따라 선택하세요. 여하튼, 봄에는 새싹을 꼭 한 번은 먹어야 할 메뉴인 것 같습니다. 오늘 레시피 과정에서 꼭 기억해 볼 만한 포인트는...! 모둠 새싹 잘 준비하는 것. 비빔 양념 고추장 잘 만드는 것. 딱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되겠네요. 올봄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들 많이 먹고 활기차게 보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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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봄나물로 만들어 먹는 새싹 비빔밥 레시피 감사합니다 ~ 석양 노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