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버는 대학생입니다. 취미 생활도 돈이 아까울 만큼 돈에 너무 집착하는듯 해 고민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스스로 돈을 벌기 때문에 아껴 쓸 수 있고 취미생활은 나이 들어서 해도 괜찮다고. 저도 중학교 들어가서부터 신문배달, 초등학생 과외 과학실 아르바이트 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었어요. 이렇게 살아도 저는 늘 당당했어요. 가난한 집에서 자라 일찍 자립할 수 있는 큰 복을 누렸죠.
부잣집에 태어난 사람은 학비도 취미생활도 여행도 다 부모가 주는 돈으로 해결하니 아낄 줄도 모르고 자립하기도 어려워요. 남과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가 큰 복을 받았구나 여기세요.
첫댓글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마하반야바라밀 ~()()()
복 받은 사람 -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
참마음 시인님의 좋은글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 복받은 사람"과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좋은 것을 양보하고 배료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