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품격 높은 교육문화 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청소년 교육·문화 시설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의 경우 지난 1월 청년들의 공간인 ‘열림’이 개소한데 이어 지난 9월에는 영동권 최초로 청소년 수련관 내 ‘별누리 천문대’가 개장했다.특히 ‘별누리 천문대’는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인원 제한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지난 25일 기준 개장 2달 동안 341명이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또 시는 청소년들을 위한 생활문화 공간 조성을 목표로 북삼도서관에 대한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내년 상반기에 완료해 개방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동해꿈빛마루도서관’도 내년까지 94억이 투입,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청소년 체육문화센터’ 신축도 내년 10월쯤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