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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신문 기사┃ [서울 EOU 컵]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4개국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 이창현 코치, 승부는 냉정하게, 홈 팀 자존심 지키겠다!
한국축구신문 추천 0 조회 716 23.10.10 03:2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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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0 08:00

    첫댓글 이창현 코치는 2023년 U17, U18 대표팀 명단에서 보이는 변화에 대해, 그동안 유스팀에 편중되어 있던 대표팀 명단에 의도적으로 변화를 준 것은 아니고, 꾸준히 현장을 다니면서 선수들을 관찰하고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보석들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지도자로서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 변성환 감독님과 자신의 공통된 생각이기 때문에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으로는 늘 고정된 멤버처럼 되다 보니 자만해지기도 해서, 유스팀이든 학원팀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발전하는 선수가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선수들이 긴장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선수는 은퇴하는 순간까지 쉬면 안 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부지런한 지도자들이 매의 눈으로 찾아낸 선수들이 더 많아진다면 선수들도 더욱 긴장하며 훈련에 매진할 것이고 결국에는 축구 발전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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