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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침의 말씀묵상 나의 머리털까지 세신 하나님 (눅12:1-34)
곰팅이 추천 2 조회 145 21.03.30 07: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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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30 13:23

    첫댓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 것이 말씀으로만 봤다면 어떻게 사는건지도 모르고 큰 부담만 됐을텐데,,,

  • 21.03.30 13:23

    말씀대로 사는 본을 눈으로 보고 눈높이에 맞춰서 살수있게끔 이끌어주는 네비게이토 교제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 21.03.30 17:17

    하나님은 정말 너무 우리를 사랑하시네요ㅜㅜ
    어쩜 머리털까지 세신다고 표현해주셨는지.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합니다.

  • 21.03.30 22:33

    은혜로운 말씀 감사해요

  • 21.03.30 23:25

    나의 머리털까지 세신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언제든 주님만을 믿고 살아가겠습니다.

  • 21.03.30 23:53

    빠지고 나는 머리털의 수와 길이까지 다 아시다니
    얼마나 나에게 관심이 있으시고 나를 사랑하시면 머리털 숫자까지 정확하게 아실 수 있을까요
    그런 하나님께서 근심 걱정하지 말고 살라고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된다고
    그렇게 살지 않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시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은 얼마나 우리를 향한 사랑일까요
    매일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고 믿음과 감사로 화답하는 삶을 저도 살아가겠습니다

  • 21.03.31 07:24

    은혜로운 묵상 감사합니다

  • 21.03.31 07:25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ㅠㅠ

  • 21.03.31 07:30

    저도 셀수 없는 것들을 다 아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 21.04.01 13:40

    아멘 저희의 모든 상황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며 살아야겠어요!

  • 21.04.01 23:09

    나의 모든것을 아시고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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