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 내가 진통하고 있다 & 이란을 향해 "끝장을 보겠다" 고 선언한 네탄야후 &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분석

[euihong]

2/17일자로 Rod 의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i-travail-rod/

"I Travail" - Rod - 444 Prophecy News

"지옥이 확장되고 있고, 나의 백성을 데려가고 있다. 그들은 첫사랑에서 떨어져 나갔고, 더 이상 나를 찾지 않으며, 불에 덴 상처를 입을까봐 나의 임재를 기뻐하지 않는구나. 나의 얼굴도 더 이상 구하지 않는다. 그들이 얼마나 나로 부터 멀어져 다른 길로 빠지게 되었으며, 첫사랑으로 돌아오기를 고려하도록 그들과 나 사이에 거대한 간격을 보이리라. 나는 자비로운 하나님이며, 모두가 회개로 나아와 아무도 멸망되지 않기를 소원한다. 내가 나의 지체를 위해 진통하고 있으며, 우리가 같이 만나 영원히 함께 할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주가 말하노니, 내가 그 날을 고대하고 있으며, 그 날이 곧 온다. 내가 그 날을 위해 진통하고 있다"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루비오 국무장관과 네탄야후 총리가 회담 후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란이 핵을 가질 수 없음을 재확인하였고, 네탄야후는 "Finish The Job" 이라고 선언했는데, "일을 완수 할 것" 이라고 직역 할 수 있지만, 뉘앙스로는 "끝장을 볼 것" 이라는 강경한 표현입니다. 그러니까 이란의 핵시설 공격은 민족의 숙원이며, 총리로서, 이 민족의 과업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입니다. 그리고 매사가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감안 할 때 이는 결코 오래 끌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트럼프가 이미 2천 파운드의 가장 강력한 벙커 버스터를 공급했고, 공격을 허용한 이상 망서리지 않고 속전속결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오늘 부터 미국과 러시아의 협상단이 사우디에서 만나 평화협상을 시작하게 되자, 유럽이 소외되는 것을 우려한 EU 지도자들이 그 전에 긴급 회동을 갖고 유럽의 집단적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는 때" 로서 데살전 5:3 의 말씀이 응해질 수 있는 시점이며, 위의 메시지와 같이, 진통이 클리이막스로 치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의 2/18일은 수퍼볼로 부터 9일이 되는 날이며, 내일의 2/19일은 Kim Fisher 가 들은 "19 Heart 19 Hurt" 에 해당 될 수 있는 날입니다. 2/20일은 수퍼볼로 부터 11일이 되는 날이고, 2/22일은 13일이 되는 날로서, 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죠지 워싱톤의 생일인데, 그는 프리메이슨의 대표적 인물입니다. 그런데 아래 세번째 동영상의 8:36-9:24 사이를 보면, 오바마와 그의 부인 미쉘이 별 형태의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쓰고 있고, 222 를 홍보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혹시 2/22일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일루미나티가 할리우드의 영화들을 통해 그들의 아젠다를 선전하면서 인류를 세뇌해 왔음은 모두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국을 포함 전 세계적으로 2/12일 개봉된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에서 보다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있으며, 이를 두가지로 분석해 드립니다. 

1) "캡틴 아메리카" 는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영화로서, 이번 영화까지 모두 4편이 제작 배급되었는데, 지난 3편까지는 백인인 Chris Evans 가 주연을 맡았으나, 이번 영화부터는 흑인인 Anthony Mackie 가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흑인이 이제 영웅으로 등장하여 세상을 구원하게 된다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그리고 부제를 "New World Order" (신세계 질서)로 정했었으나, 너무 노골적이라고 하여, "Brave New World" 로 변경 한 것인데, 이는 흑인 영웅이 나타나 용맹하게 새로운 세상을 구현해 나간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2) 이번 영화에서 전설적인 배우 해리슨 포드가 나이 많은 대통령으로 등장하는데, 그는 약물중독에다가 악한 세력에 의해 마인드 콘트롤 당해 국내외에서 오히려 미국을 망치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이 많은 트럼프가 임기 시작부터 국내외에서 좌충우돌하는 무리한 정책들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서, 오히려 미국을 망치고 있는데, 흑인 영웅이 등장하여 이를 바로잡고 용맹하고도 새로운 세계를 건설해 나간다는 메시지로 전 세계를 세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오래가지 않고, 갑자기 홀연한 멸망이 덮칠 수 있는 만큼,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lUdVUb9pkKk

https://www.youtube.com/watch?v=nJ4IhIqZ4QE

https://www.youtube.com/watch?v=5pLrgmA1mp8

https://www.youtube.com/watch?v=BtzjUN934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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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DrAvSxbTBE

Steve: 미국 대통령의 날인 2/17일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부터 500일 & 지난 주 7 마리의 소가 벼락 맞아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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