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rQj/e6d048a4556f1a54a1f7abed91b3b579e490569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rQj/e6d048a4556f1a54a1f7abed91b3b579e4905693" data-origin-width="694" data-origin-height="481"></div><p><span>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span></p><p><span>창조주 하나님께서 왕이 되어 다스리시는</span></p><p><span>지구상의 유일한 신정국가입니다.</span></p><p><span>​</span></p><p><span><b>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33:29)</b></span></p><p><span>​</span></p><p><span>여호와의 구원을 얻고</span></p><p><span>'돕는 방패'와 '영광의 칼'이 되사</span></p><p><span>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하시는</span></p><p><span>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행복자들이</span></p><p><span>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span></p><p><span>​</span></p><p><span>그런데 그들은 이 모든 축복들을 버리고</span></p><p><span>하나님의 왕되심을 거부합니다.</span></p><p><span>사람이 왕이 되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span></p><p><span>이것저것 결정하여 수행하는,</span></p><p><span>그런 왕이 더 좋아보였나 봅니다.</span></p><p><span>​</span></p><p><span>그래서 하나님의 법을 따라</span></p><p><span>여호와께 묻고 행하는 것을 거부하고</span></p><p><span>결국 '인간왕'을 구하는 죄를</span></p><p><span>범하고 말았습니다.</span></p><p><span>​</span></p><p><span><b>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삼상12:19)</b></span></p><p><span>​</span></p><p><span>왕을 구한 그들의 죄가</span></p><p><span>얼마나 크고 심각한 죄인지</span></p><p><span>사무엘을 통해 일깨워주시기 위해</span></p><p><span>하나님께서는 우뢰와 비를 내리사</span></p><p><span>백성들로 하여금 크게 두려워하게 하심으로</span></p><p><span>회개의 자리로 이끄십니다.</span></p><p><span>​</span></p><p><span>그들은 뉘늦게 후회하며</span></p><p><span>왕을 구한 죄를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span></p><p><span>살려 달라고 사무엘에게 매달립니다.</span></p><p><span>​</span></p><p><span>왕을 구한 그 패역한 범죄의 현장에서도</span></p><p><span>하나님의 은혜의 물줄기는</span></p><p><span>조금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갑니다.</span></p><p><span>​</span></p><p><span><b>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삼상12:20)</b></span></p><p><span>​</span></p><p><span>두려워하는 백성들을 위로하시며</span></p><p><span>'두려워말라'하시면서</span></p><p><span>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span></p><p><span>다시 여호와를 좇으며</span></p><p><span>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섬기라는</span></p><p><span>황송한 말씀으로 다시 품어주십니다.</span></p><p><span>​</span></p><p><span><b>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삼상12:22)</b></span></p><p><span>​</span></p><p><span>그리고 택하신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고</span></p><p><span>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겠다는</span></p><p><span>조건없는 사랑을 확인시켜 주십니다.</span></p><p><span>​</span></p><p><span>.</span></p><p><span>.</span></p><p><span>.</span></p><p><span>​</span></p><p><span>이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span></p><p><span>하나님의 한없는 긍휼과 은혜에 감격합니다.</span></p><p><span>​</span></p><p><span>하루에도 수십번</span></p><p><span>내가 왕이 되어 최종결정권을 쥐고</span></p><p><span>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대로 행할 때가 참 많은데...</span></p><p><span>​</span></p><p><span>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는</span></p><p><span>범죄한 그 자리에서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span></p><p><span>가던 길을 계속 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는,</span></p><p><span>조건없는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span></p><p><span>​</span></p><p><span>오늘도 내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서</span></p><p><span>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span></p><p><span>어제의 부족함과 연약함,</span></p><p><span>후회스런 순간들이 떠올라도</span></p><p><span>내 모든 삶을 용광로처럼 감싸 녹이시는</span></p><p><span>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은혜가 있어서</span></p><p><span>얼마나 죄송하면서도 감사한 지 모릅니다.</span></p><p><span>​</span></p><p><span>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용납하심 때문에 삽니다.</span></p><p><span>​</span></p><p><span>이 은혜가 없었다면... 저는 벌써 진멸되어 </span></p><p><span>이 세상사람이 아닐 것입니다.</span></p><p><span>아침마다 새로운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 때문에</span></p><p><span>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어 </span></p><p><span>은혜입은 자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span></p><p><span>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span></p><p><span>​</span></p><p><span><b>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애3:22-23)</b></span></p><p><span>​</span></p><p><span><적용></span></p><p><span>오늘은 중요한 입찰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바쁜 날입니다. 시간이 많이 주어졌음에도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대로 행하여 뒤로 미루고 미루다보니 조급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게으름을 회개하고 지금 처한 이 순간을 주님께 내어맡김으로... 새롭게 길을 여시는 은혜를 풍성히 경험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span></p><p><span>​</span></p><p><span><기도></span></p><p><span>사랑하는 주님, 언제나 저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시는 은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때로는 제 삶 속에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제가 결정하여 범죄할 때가 참 많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보지말아야 할 것을 보고 들으며... 내가 왕이 되어 최종결정을 내려버리는 죄를 하루에도 얼마나 많이 하고 사는 지 모릅니다. 그러나 범죄한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주님 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오래 참고 기다려주시는 주님... 그 은혜와 용납하심 때문에 살아갑니다. 오늘도 아침마다 새롭게 부어주시는 은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을 한시라도 잊지 않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왕되심을 선포하며 그 은혜의 다스리심 아래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span></p><p><span>​</span></p><hr data-ke-style="style1"><p> </p><p> </p><blockquote><p><span>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span></p><p><span>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span></p><p><span>예수님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span></p><p><span>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span></p><p><span>​</span></p><p><span>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싶은 분은 </span></p><p><span>아래 영접기도문을 그대로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span></p><p><span>예수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span></p><p><span>그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span></p><p><span>​</span></p><p><span><b><영접기도문></b></span></p><p><span>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span></p></blockquote><p><span style="color: #ff5f45;"><b>​</b></span></p><p><span style="color: #ff5f45;"><b>하늘우체통 전도지로</b></span></p><p><span style="color: #ff5f45;"><b>영혼구원의 사역에 동참하세요.</b></span></p><p><span style="color: #ff5f45;"><b>전도지를 배포하는 것만으로도</b></span></p><p><span style="color: #ff5f45;"><b>놀라운 전도입니다.</b></span></p><p><span style="color: #ff5f45;"><b>​</b></span></p><p><span style="color: #ff5f45;"><a href="http://www.heavenlypostbox.com/" target="_blank" class="ke-link"><b>www.heavenlypostbox.com</b></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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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혜로운 말씀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저희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범죄한 그 자리에서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가던 길을 계속 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는
조건없는 은혜........
제가 받은 은혜네요
은혜로운 나눔 감사합니다
늘 은혜로운 묵상 나눔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묵상 감사합니다
내가 주인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왕으로 모시며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정말 매순간 주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합니다 ㅜ
하나님의 한없는 긍휼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