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1279?cds=news_edit
혹등고래가 뱉은 카약 청년…아버지는 “아들아 침착하라”
해안에서 카약을 타던 청년이 혹등고래에게 삼켜졌다가 기적적으로 무사히 살아났다. 지난 8일 칠레 최남단 마젤란 해협의 산 이시드로 등대 인근 바히아 엘 아귈라 해안에서 아버지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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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연초부터 여러 일이 있었네요개인적으로도 일이 있구요.위 기사는 카약 관련이라 떠와봤습니다좋은주말 되십시오. ^^
첫댓글 정상적인 고래는 카약 공걱 안함 ㅎㅎ 상어는 가끔함 ㅋ
그래서 제가 바다가 무서움 물밑이 투명하게라도 보이면 덜 무서울텐데 물밑이 전혀 안보이니까 상어가 언제 공격할지 알수가없음 바이크 300키로 이상 땡겨도 안무서운데 상어땜에 카약이 무서움
@기억의그늘 그래 우리시우는 이불속이 안전하지 ~
ㅋㅋㅋ타이거샤크는 무시무시한 포식자걱정이랑말어유♡♡♡
대왕암 주변은 예쁜 돌고래만 찾아옵니다.
첫댓글 정상적인 고래는 카약 공걱 안함 ㅎㅎ 상어는 가끔함 ㅋ
그래서 제가 바다가 무서움 물밑이 투명하게라도 보이면 덜 무서울텐데 물밑이 전혀 안보이니까 상어가 언제 공격할지 알수가없음 바이크 300키로 이상 땡겨도 안무서운데 상어땜에 카약이 무서움
@기억의그늘 그래 우리시우는 이불속이 안전하지 ~
ㅋㅋㅋ
타이거샤크는 무시무시한 포식자
걱정이랑말어유♡♡♡
대왕암 주변은 예쁜 돌고래만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