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은 유대종교력으로 정월인 니산월 4일이었기에 천사가 놓고 간 $2.34 에도 부합되고, 영성 깊으신 할머니가 Vision 을 보신대로 달이 여인의 눈썹 같은 형상을 하는 날이어서 지켜 본 날이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트럼프가 185 국가들에 관세 정책을 발표하였는 바, 이는 글로발 통상 전쟁을 선포한 것과 다름 없고, 전 세계 지도자들이 보복을 선언하는 가운데, 그야말로 전 세계에 Chaos(대혼돈)을 불러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펭귄들만 사는 무인도에도 관세가 부과된 것이 밝혀지면서 미국의 앵커들은 조롱하듯 이를 보도했고, 트럼프는 망신을 당했으며, 트럼프는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National Economic Emergency (경제적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놓고는 정작 자신은 골프를 치러 간 것입니다. 이쯤되면, 그가 무슨 대단한 소신이 있어서 정책을 연구하고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뒤에서 조정하는 세력에 의해 이용 당하고 있는 꼭두각시임이 분명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L7LuOGAPJw
https://www.youtube.com/watch?v=O8rLc6nXa2Q
https://www.youtube.com/watch?v=u3471Q8moxI
트럼프의 전 세계를 향한 통상 전쟁 선포로 뉴욕증시가 하룻만에 1,679.39 포인트가 빠졌는데, 오늘이 금요일인 만큼, 대폭락하는 Black Friday(검은 금요일)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I Pet Goat II" 에는 이미 "Markets Plunge" (증시 폭락)에 이어 "War"(전쟁)이 뒤따르는 문자가 소년의 눈을 통해 암시되었던 것입니다. 트럼프로서도 자신이 야기한 대혼돈을 덮기 위해서도 전쟁을 촉발 시켜 계엄령을 선포하고 모면하려 할 가능성이 있고, 머스크 역시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어 가는 자신의 입지를 모면하기 위해 전쟁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미 모든 공격 준비를 다 마친 현 시점에서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전의 글에서도 전해 드린대로 4/4일은 서기력으로 $2.34 에 부합되고, 44 는 즉음과 파괴의 의미로서,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인가 하면, 4/4일과 4/5일의 달은 Gemini(쌍둥이좌)에 위치하게 되는 바, Castor & Pollux 의 두 쌍둥이 별은 고대 로마로 부터 전쟁의 신으로 섬겨져 왔음으로 로마의 부활을 주도하는 딥스의 세계정부 세력이 트럼프를 시켜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코노미스트 잡지의 표지에 나왔던대로 한손에는 휘발유 통을 들고 있고, 다른 한손에는 불타는 지폐 뭉치를 들고 있는 이미지가 곧 현실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국도 4/4일이 운명의 날인데, 미국과 전 세계도 운명의 날을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4/5일에는 미국내에서 대대적인 반 트럼프 시위가 전국적으로 실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니산월 10일인 4/8일 또는 유월절 보름달인 4/13일까지 갈 가능성도 있겠으나, 일단은 잘 대기하시고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39kIqAu1L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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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KNLkNxGfmQ
UB Ready: 곧 이 나라가 뒤흔들려지고 중단되지 않으리라 & 대혼돈을 야기 할 관세 정책과 깡패 국가로 전락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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