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오바마가 제 2 유월절날 노벨상을 받았고 신비한 나선형 징조가 나타났던 오슬로를 방문하는 수상한 행보 & 움직이는 카말라

[euihong]

Steve Fletcher 형제는 5/3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을 통해서 오바마가 제 2 유월절인 5/12일날 놀웨이의 오슬로에서 연설을 위해 방문하게 되는데, 오슬로는 16년전인 2009년 12/10일-11일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취임 11달만에 아무런 업적도 없이,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동일한 날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아직도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신비한 나선형 징조가 밤 하늘에 나타났던 곳으로서, 하필이면 제 2 유월절에 맞추어 그곳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 아무래도 수상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숫자적으로 많은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이를 전해드리기 보다는, 혹시 제 2 유월절에 관문이 열리는 징조는 아니었을까 라는 점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 2 유월절은 민수기 9장 10절에 기록된 말씀과 같이, 시체를 만져 부정하였거나 멀리 떠나 있어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에게 한달 후 지키도록 허용된 절기인데, 로마서 11장 30절-31절은 이스라엘이 긍휼 가운데 있었을 때에 이방은 불순종 가운데 있었고, 이스라엘이 불순종 가운데 있게 되었을 때에 이방은 긍휼을 입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음으로 제 2 유월절은 부정하였고, 하나님으로 부터 멀리 떠나 있었던 이방교회를 위해 디자인되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절기들 중 유일하게 유월절만 한달 늦게 지키는 제 2 유월절이 허락된 만큼, 중대한 의미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불순종 가운데 있음으로, 이방교회에서 이번에 배출되는 첫신부가 에스더와 룻과 같이 이스라엘이 돌아오도록 도와야 하는 사명이 있는 바, 이번에 예루살렘 근교에서 77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두 성전 파괴 이래로 가장 최악의 화재가 발생한 만큼, 이스라엘이 이제 곧 심판에 놓이게 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2 유월절을 맞아 첫신부의 출산과 함께 불법의 자가 나타나는 계기가 열리는 싸인으로 오바마가 오슬로를 다시 찾는 것이 아닐까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바마가 등장하기 위해서는 트럼프가 먼저 제거되어야 하고, 카말라 해리스에게 짧은 기간이 허용 될 수도 있을 것인데, 아래의 네번째 동영상과 같이, 카말라 해리스가 지난 4/2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트럼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정해진 수순을 밟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첫신부가 제 2 유월절 부터 본격적인 추수사역을 시작한다고 볼 때 콘클라베가 시작되는 5/7일전에 홀연한 멸망과 함께 쇼파가 불어지고, 방주의 문이 닫혀질 수 있음으로 제 2 유월절을 바라보지 말고 지금 부터 단단히 대기하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8BxoP99opg 

https://www.youtube.com/watch?v=hMR8NXjDl8g

https://www.youtube.com/watch?v=FgWgsstTx-8

https://www.youtube.com/watch?v=Qjjztsria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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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KNLkNxGf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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