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110년 3월 16일 일요 예회

[원산 나환정]

익타원 양인경 교무님 

설법 요약

오고 싶은 교당

만들기 일환으로 

월 1회 셋째 주 성가

연습 법회 시도 

주(珠) 타원 이은미 님 성가 지도 

김수미 님 피아노 봉사

원불교 성가는 단순한 성가가 

아니라 경전의 일부이다.

가사 자체가 교리이다.

성가는 마음의

안정과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되어 건강도

좋아지고 신앙과 수행에

큰 도움이 된다.

성가를 잘 활용하는

교당과 교화단이

있다. 성가 가사를

사경 하는 사람도 있다.

원불교 성가는 원기 18년

시작되었고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은 200여 곡이

된다.

작사자를 보면 

대종사님 1곡, 정산종사님 5곡

대산 종사님 9곡

범산 이공전 종사님이 

77곡을 작사하셨다. 

교도 아닌 분이 작사한

성가로는 춘원 이광수 님의 

"불자야 듣느냐" 1곡이 있다. 

작곡가는 대부분

기독교인이 많다.

성가의 대중적 보급에는

팔타원 황정신행 종사님

공이 크시다.

좋아하는 성가는

교도님 마다 다르다.

교당마다 성가

분위기가 다르다.

교당 합창단, 중창단 운영이

어렵지만 가치가 있다.

교단 초창기 "깔깔 대소회"

문화도 성가문화로

유입되었으면 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live/13Z1er783jc?si=Ww8024tF5pn1SHbD

성가지도에 여념이 없으신 주(珠) 타원 이은미 님  

금년에 태제 대학에 합격한 진산님 아드님 인사말 

주차관리와 안내 (棟, 東타원) 

[성원기]

정전을 읽겠습니다!!!^^

[원산 나환정]

지기님, 가능한 법회에 나오는 방법을 연구해 보셔요.
창산님과 회타원님의 건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