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기이합니다. 즉각적으로 전면전이 터질 태세였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트럼프의 중재에 의해 극적 휴전에 합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랬다 저랬다 매사를 즉흥적으로 결정하는 트럼프임을 감안 할 때 과연 그 합의가 오래 가겠느냐는 의문이 있으며, 그렇지 않아도 휴전 합의 이후에도 산발적인 폭발과 함께 서로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집권 할 경우, 단 하루만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 시키겠다고 허풍을 떨었는데, 취임 100일이 지났는데도, 우크라이나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푸틴이 먼저 오는 5/15일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와 직접 협상에 나서겠다고 발표하여 주도권을 자신이 쥐고 있음을 과시하는 형국입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트럼프는 5/13일부터 5/16일까지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하여 빈 살만과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하며, 혹시나 아브라함 평화협정 연장선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두 국가 병존안을 합의하거나 이란과의 평화를 선언하는 등의 돌출 행동을 하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세 중대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며, 이 상황이 데살전 5:3 에 기록된 바,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 말씀에 부합되고, 따라서 홀연한 멸망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여겨지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Xmx5NcTcRI
https://www.youtube.com/watch?v=tSB-7-Mu2aw
https://www.youtube.com/watch?v=etTUp5QIEH8
만일 "홀연한 멸망" 이 일어난다고 가정 할 경우, 이는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일어나게 된다고 John Lawler 가 2010년 12/30일 받은 메시지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는데, 그 날로 부터 제 2 유월절의 보름달인 5/12일까지는 14년 4개월 12일로서, 14 는 구원을 의미하고, 4 는 문을 의미하며, 12 는 교회시대와 새예루살렘과 정부의 전환을 믜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5/12일은 금년의 131일째가 되는 날로서, 4개월 11일이 됩니다. 131 은 앞뒤로 읽어도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13 의 수이며, 4x11 은 44로서 죽음과 파괴를 의미하는 동시에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이지요. 더욱 놀랍게도 5/12일로 부터 금년 말까지 남은 일수는 234일로서, 천사가 놓고 간 $2.34 에 일치됩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시편 81편 3절은 월삭과 월망에 나팔을 불지어다 라고 기록하고 있고, 잠언 7장 19절-20절은 먼길을 떠난 남편이 은주머니를 가지고 보름에나 돌아온다고 기록하고 있는 바, 킹 제임스 영어성경은 보름을 "정한 때" 로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전의 글에서 5/9일날 달이 처녀좌(Virgo)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별 Spica 에 위치함을 전해 드렸는데, 5/12일에는 여인의 발 아래 위치하게 됨으로 계시록 12장에도 부합됩니다. 그리고 보름달은 축복과 진노의 이중적 의미를 갖는데, 5/12일날 홀연한 멸망이 터질 경우, 첫신부는 3일 후에 일어나 추수사역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5/12일날 홀연한 멸망이 터지지 않고, Iyar월 17일인 5/15일에 터질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부활절날이었던 초실절의 지난 달 4/20일로 부터 50일의 오메르 카운팅이 시작되었는데, 5/12일은 23일째로서, 23 은 죽음을 의미하며, 제가 23 양말 싸인을 받았었고, 화천의 목사님은 이불을 사면서 50만원을 내고 23만원을 돌려 받았던 것인데, 50일 오메르 카운팅의 23일째를 의미했을까요?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래의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예고편을 다시 감상하시면서 아무쪼록 잘 대기하고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dzVSRxoY0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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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ra: 내가 행동 할 시간이다 & 새교황이 Iyar 10일에 선출된 의미 & 러시아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 전면전의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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