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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괘와 60갑자의 원리
----------------2.7화
----------3.8목-5.10토--4.9금
----------------1.6수
복희팔괘도
----------------4.9금
----------3.8목-5토--2.7화
----------------1.6수
문왕팔괘도(금화교역)
우주 삼라만상은 음양의 법칙을 벗어 날 수 없다.
이것이 선천수로서 역의 수많은 저서 기본 제 1번에 나오는 것으로 맨 먼저 1수가 나오고 다음 2화가 나오고 다음이 3목이 나오고 4금이 나오고 마지막 5토가 나오는데 이것이 선천수라 하며
역은 음양이니 당연히 후천수가 있겠다. 그 후천수가 만들어 진 것은 위 도표와 같이 1.6수가 되는데 1 2 3 4 5는 이미 설명 하는 순서대로 만들어 진것이나 1.6수에 6수는 어디서 나오는가 하는 것으로 1.6수의 6은 1수 + 중앙 5가 합해져서 6
1+5=6 ,2+5=7,3+5=8,4+5=9,5=5=10
이렇게 하여 위 도표와 같이 1.6수 2.7화 3.8목 4.9금 5.10토 만들어져 후천수 고로 12345는 선천수 678910은 후천수,음양이란 1.6수 에서 1은 양이고 6은 음,2.7화에서 2는 음 7은양 음양이 바뀌였죠 그리고 대체적으로 음양,고로 중앙은 음이며 변은 모두 양으로,3.8목과 2.7화는 양 4.9금은 음 1.6수는 음 변의 절반은 양 절반은 음으로.복희팔괘와 문왕 팔괘도 음양,
금화교역은 수목은 자리 를 지키면 금과화는 서로 자리를바꾸니 이 또한 음양이며, 복희 팔괘는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수가 목을생하고 목은화를 생하고 화는 중앙토를 생하고, 토는 금을 생하고 금은 수를 생 하며 오른쪽으로 돌고
문왕팔괘는 금화교역 하여 화는27화 교역 자리 바꿈 .49금자리로 옴겨가니,시계방향 뒤로 돌면서 수는 금화교역한 화를극하고, 화는 금화교역한 금을 극하고 금은 목을 극하고 목은 중앙 토를 극하고 중앙토는 수를 극한다
이것이 대우주의 법칙이며 이미 주역이 밝혀논 음양 오행에 의하며 주역도 사주팔자 공식이 안들어진다 음양 다시 또 강조하여 음양으로...고로 복희팔괘는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수는 목을 생하고 목은 화를 생하고 화는 중앙 토를 생하고 중앙 토는 금을 생하고 금은 수를 생하며 상생을 하고, 음양을 이해하지 못하면 금화교역을 이해하지 못한다.문왕 팔괘는 금화교역 즉 다시 말하면 복희팔괘 자리를 바꾸지 않는 다면 문왕팔괘는 자리를 바꿈으로서 음양.
자연에서 봄 여름 가을로 상생으로 키워주는곳으로 가나 가을은 죽이는 쪽으로 가는 자연은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것으로..문왕팔괘 1.6수와 3.8목은 변화지 않는데 음양은 반대가 있어야 음양이므로,절반인 화와 금이 자리를 바꿈으로 이세상은 모두 음양이 되는것으로,이 세상은 모두 음양이라는 것을 벗어 날 수가 없는 것으로,자연은 봄여름 살기 좋게 해 주나 가을겨울은 죽이는 숙살기,이것이 음양으로
고로 문왕팔괘는 금화교역 즉 다시 말하면 금화교역이란 금과 화가 자리를 바꾸었다라는 것으로,문왕팔괘는 시계바늘 반대로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수가 화를 극하고 화는 금을 극하고 금은 목을 극하고 목은 중앙 토를 극하고 중앙토는 수를 극함으로 완변한 음양오행 상생상극이 이루어져 대우주의 법칙을 명확하게 밝혀낸 학문,
세상은 이와 같이 모두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바다의 물이 동서로 흐르고 바다에서 하늘로 흐르고 않는 부분으로 음양,태풍의 중앙은 텅빈 그러나 없는 그 중앙 크기가 크면 클 수록 태풍의 위력은 크 지는것으로,음양은 바닷물은 짜고 시냇물은 안짜고
60갑자와 64괘
역은 음양으로 절대 불변의 법칙 음양으로 음양의 기본을 떠난 것은 없다.역은 음양임으로 한번은 그 실체가 나타나고 한번은 나타나질 않아야 한다. 우주는 기와 체의 음양으로 태풍의 실체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음양한다.불교는 음력을 쓴다.
기독교는 양력을 쓴다.동양철학은 절기심천 입춘을 쓴다.이미 주역 복희팔괘와 문왕팔괘에서 보았듯이 세상은 음양오행이다. 그러나 우리인간은 음양오행에 앞서 사용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4계절인 것으로 음양오행으로 만들어진 수목화토금 5개나 우리인간은 봄여름 가을 겨울이 우선한다 고로 음양은 모순이 되는 것으로 4와 5는 모순이다 4계절에는 봄여름 가을 겨울 네귀퉁이 밖에 없기에 중앙 5.10토는 있으나 그 실체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태풍의 핵이 된것니 있어도 안보이고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4계절 봄여름 가을 겨울 이 사계절에 주역 46괘와 60갑자의 비밀이 숨어 있는 것으로....매우 중요한 부분,세상이 아무리 음양 오행일지라도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용, 하도낙서의 기본은 음양오행 수 목 화 토 금은 5개고,계절은 4 사각 ( 앞서 설명하였듯이 기독교의 양력보다 불교의 음력 보다 큰 것은 사계절로서 )사계절 속에 봄여름 가을겨울 12달 들어 있으며 60갑자도 64괘도 한달도 일주일도 다 들어 있는 것으로 역의 대장은 4계절로서...
--------------------1건천
--------------2태택--------5손풍
----------3이화-----------------6감수
------------4진뇌-------------7간산
---------------------8곤지
주역 팔괘도
주역은 다섯개 오행이나 4계절은 넷으로 중앙 토는 변으로 한번은 못나오고 한번은 나오는 것이 음양으로... 이것이 음양, 이 세상은 음양이 없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으며. 중앙토가 음양의 법칙에 준하여 한번은 나오질 못하니 그냥 변에 있는 1.6수 3.8목 2.7화 4.9금 이 여듧개와 문왕팔괘 복희팔괘 합하여 8/8=64괘가 된것이고
명리학의 60갑자는 중앙 5.10토가 음양의 법칙에 의하여 주역에서는 나오지 않았다면 이번에 다 나와야 함으로 변으로 나온 것이 진술축미로 나오게 된것인데...
------------------------오
-----------------사-------------미
--------------진--------------------신
------------묘-------------------------유
---------------인--------------------술
------------------축------------해
-------------------------자
60갑자는 음양의 법칙에 준하여 천간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0개와 지지 12개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로 나와 천간 10개 지지 12개 하여 60갑자가 만들어 졌으며 이것이 음양으로 주역 64괘도 복희팔괘와 문왕팔괘로 만들어져 하늘은 없기에 점성술로 간것이고 사주팔자는 천간 10개 지지 12개 이로 사주명리학이 탄생한 것인데 왜 사주팔자를 세울때 입춘으로 하는가? 4계절의 시작이 입춘이기에 사주 명리학은 입춘절 기준으로 사주명식을 세운다
마지막으로 왜 10간 12지 60갑자가 갑자로 시작하는가 하는 부분으로..
갑은 4계절의 천간 갑과 이 사람이 앞서 밝혔듯이 1.6수가 먼저고 2.7화 다음이 3.8목 4.9금 5.10토 그래서 4계절의 대왕 인 천간 갑이 되고 오행의 첫 시작 1.6수 에서 1자 합하여 갑자가 되였다. 자오묘유가 4왕지. 60갑자가 만들어진 것이 4계절의 제왕 갑목과 지지 제왕 자가 만나 갑자가 되고 갑자를 두고 대두목이라 칭하며. 고로 사주명리학은 음력으로 사주팔자 기준을 하지 않으며 양력으로 사주명리 기준을 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음력 보다 양력이 크고 양력보다 4계절이 크기에 , 기독교 아무리 역을 탄압해도 기독교와 불교 위 동양철학이 있다.
철현^!^
에고이!~~철학하는 사람으로 꼬리글을 아니 달 수가 없네요.^^
양력 12월을 한해로 보는 학파라 하시니 명확하게 밝혀 두고자 꼬리글을 답니다.
역의 시작은 1.6수 즉 다시 말하면 천간으로 임계며 지지로는 해자가 되며 역의 오행의 시작이 자로 시작하니 12월을 한해로 한다는 학파가 있나 본데요.
역은 음양으로 1.6수 즉 다시 말하면 해자월로 부터 시작 축 다음 3.8목 인묘가 되고 2.7화 4.9금 5.10토로 상생으로 돌아가니... 한해를 양력 12월로 하나 그 학파는 역의 기본을 모르는 입장이라 오설로 정설화 해 버린 것 같군요.
역은 음양이며 음양이란 금화교역으로... 복희팔괘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이나 문왕팔괘는 금화교역으로 반대로 돌아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목극토 토극수로 이미 복회팔괘와 문왕팔괘에서 상생과 상극이 만들어 진것이며..
그 학파의 12월론 대로 1.6수가 맨 먼저 시작하니 12월 해자월 주장이 있을 수 있겠으나 역은 음양으로.. 1.6수 수가 맨 처음 시작으로 12월 맞죠 맞지만..道...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고 세상의 이치를 모르고 자신을 모르며 외곡된 잘못된 이론과 논리로 학설을 주장한다함은 어불성설로서..
오행의 시작은 해자로 시작했지만 역은 음양으로 또하나의 법칙이 있으며 그 법칙은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가 지축이 23.5도 기울어 4계절이 있으며
그 4계절의 시작은
여명~~ 해 뜨는 시간!!
또는 세상의 시작이 동방
해 뜨는 곳
3.8목
세계의 중심
동방예의지국 한반도가 있으며
3.8목이란 갑을목이 되고
육십갑자는 오행의 시작
해자와 4계절의 왕 갑목과 합하여 갑자가 된 것입니다.
오대양 육대주+ 오장육부
머리+ 몸통 +양팔+ 양발 = 육지
손바닥 손등 음양 다섯 손가락 다섯 발가락 =음양오행
1.2.3.4.5.6.7.8.9.10 = 입 1 콧구멍 2 귀구멍 2 눈구멍 2 =7 양 대변 소변 = 음 고로 9 여성은 0 무극이 하나 더 있어 세상 만물은 0 무극에서 태어나며 그를 10이라 하며 남녀 음양 발음 세게 하기 없기..^!^
수 북극과 화 남극이 상극하고 동극과 서극은 없으며
오직 남극과 북극으로
수화 상전을 말려 주는 것이 목으로 3.8목
12월이 우선인가
인류 역사에서 그 해답 道를 찾으면...
토기시대---->목기시대---> 청동기 시대---> 불의 시대( 전기 전자 ) ---> 앞으로 돌아오는 시대는 물의 시대----> 인류의 종말은 뉴세라믹스 시대 토기시대
금이 목을 극하니 목기시대
화가 금을 극하니 청동기시대
수가 화를 극하니 불의 시대
토가 수를 극하니 물의 시대
목이 토를 극하니 토기 시대
여명이 열리니 동방예의지국이며
3.8 판떼기 판자 판문점.
동해 푸른 소나무 울창한 동쪽 나라
동의족
휴전선 (3~8선)
道 다 이야기 하려면 와글와글 해야 함으로 이쯤으로 생략하고..
이와 같이 역의 시작은 자수와 인목이 동시에 만들어 진 것으로 자시 0시로 다음날 시작하는 것이 맞지만 이 지구는 23.5도 기울어 북극성을 축으로 돌아가며 4계절이 있어 역은 오행이나 4계절과 같이 하며 만들어 진것은 하루의 시작은 0시나 세상만사 시작은 인시로 갑자 천간 갑이 연다.
고로 인시다.
선인은 고로 자시로 역의 시작으로 하지 않았으며
인시로 하였으며
더더욱 절기심천으로 입춘일로
그 기준을 잡았다.
양력 12월로 잡은 것이 아니며 음력 12월로 잡은 것이 아닌
입춘으로 잡은 그 이유는
오행의 시작으로 역의 시작으로 한 것이 아니고
입춘
아침을 여는 여명 ^^
봄여름 가을 겨울에 12월이 어디 있남요?
봄여을 가을 겨울 4 계절로 하지 봄여름 가을 겨울에 12월도 낑끼남요?
道..
역은 자로 시작하여 만들어 졌으나 사용하는 것은 4계절 입춘으로 사용 한다로 이해하면 쉽네요.
세상의 이치를 알지 못하며 어설픈 학파 운운하지 마시라 전해 주세요^!^!!..
자로 시작되 였다고 12시 자시로 한다 하면
자는 십이지의 하나이니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되고
4계절은 봄여름 가을 겨울로 되며
1.6수 2.7화 3.8목 4.9금 5.10토
즉 다시 말하면 오행이나
4계절에는 봄여름 가을 겨울 밖에 없는
말 그대로 4계절
역을 만들 때 다섯 개로 만들어 졌다 하나 사용하는 것은 4계절 네 개로 사용 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간단 명료
고로 사주 뽑을 때 입춘 기준 한다.
12월 즉 다시 말하면 동지로 기준 한다는 학파에 철현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수 천년 내려온 동양철학의 기본 근원을 다 뭉게 버리는 학설로
동양철학을 만든 수많은 선학들을 욕되게 함이며
동지 기준 사주팔자 세워야 한다면
지금까지 입춘을 기준으로 사주팔자를 세워온 역학인은
모두 혹세무민한 것이며
몇 천 년 맞지도 않는 논리를 펴 온것이 되기에..
동양철학은 수천년을 맥을 이어 온 것으로 선학들이 입춘절로 기준한 그 원리를 알지 못하고
신 학술 운운하며 후학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은 어불성설
혹세무민의 소치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내 이미 여러 사람들로서 얼토당토않은 신 학술 학술 운운하기에
그런 것이 아니라고 몇 사람 바로 설명해 주긴 하였지만
이렇게 철현학회에 신 학술 론이 올라 올 정도로
큰 문제화 되여 있는 수준
큰 병폐가 아닐 수 없다.
고서 어느 페이지에 동지로 사주팔자 세워야 한다고 밝히고 있나요.
내 350권 역학서 봤는데 동지로 사주팔자 세워야 한다는 논리 본적이 없는데
혼 본 사람 이야기 해 봐요.
노파심에 한글 더!!...^!^
사주팔자를 세울때 왜" 동지로 하지 않고 입춘으로 하였나?
역은 음양오행으로 음양오행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일주일이다.
일요일--------태양
월요일--------달
화요일--------火
수요일--------水
목요일--------木
금요일--------金
토요일--------土
이와 같이 일주일은 음양오행이다.
손등 손바닥 다섯 손가락은 음양오행
복잡하게 음양오행을 구구절절 찾으려 하지 않아도 세상은 음양오행으로 만들어 졌다.
그리고 일년 열 두달 12개월
하루 24시간 음양으로 절반은 12시간
12간지를 세워 나갈때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고로 자가 12간지의 첫 시발점이다.
낮의 시작은 0시다 0시는 자시다. 밤의 시작은 오시 즉 오시의 0시다. 상상이 가질 않겠지만 한낮에 밤의 시작이다 한 여름에 겨울의 시작이다 실감은 가지 않지만 0시부터 조금씩 밤으로 가서 결국 어두워지는 것이며 자시 또한 0시 부터 조금씩 낮으로 가기 시작하여 결국 아침이 밝아 온다.
이와 같이 분명 자시 0시로 사주팔자를 세워야 하는데 선학들은 자시에 사주팔자를 세우지 않고 입춘을 기준하여 사주팔자를 세웠다. 그리고 수 천 년을 그렇게 입춘으로 사주팔자를 세워 왔다. 왤까?
복희팔괘 문왕팔괘 아니 더 쉽게 하도낙서에서 수목화토금 오행으로 시작했고 오행으로 복희팔괘와 문왕팔괘가 만들어져 몇천년을 음양오행으로 세상사를 논하고 있다. 그런 음양오행으로 만들어 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간지 이 12간지로 하루를 나타내고 분명 자수로 0시로 하루를 열고 일년을 열고 자가 시작이다.
고로 자시로 동지로 사주팔자를 세우지 않고 왜 입춘으로 선학들은 세웠을까?
철현이 그 해답을 명확하게 드린다.
혼돈하시지 마시라고...
오행= 5
4계절=4
결론은 5를 4에 넣어 라는 것이다.
4계절로 하지 않고 5개절로 하면 아구가 딱 맞아 떨어 질것인데 왜? 굳이 4계절이라 해서 5를 4에 넣도록 했을까?
이 문제를 풀지 못하고 선학이 만들어 논 진리를 후학이 욕되게 한다함은 불가한 것이다.
땅에서 나는 음식을 먹는 입은 밑에 있고 하늘의 기를 먹는 것은 위에 있다. 세상은 모두 음양으로 입은 하나요 코는 둘로 음양이다. 음식을 일주일 안 먹어도 사람은 죽지 않으나 숨은 단 몇 분만 못 쉬어도 사람은 죽는다.
하늘이 땅 위에 있다는 것이다.
하늘은 둥글어 머리가 둥글고 머리는 위 있으며 땅은 평평하여 맨 아래 발박이 평평하다.
지구가 23.5도 기울어 있어 심장이 머리 축으로 부터 23.5도 기울어 있다. 고로 아무리 진실한 이야기를 해도 귀로 듣고 머리로 생각하고 심장으로 가는 도중 23.5만큼 들어낸다.
문제는 23.5도며 4계절이라는 것이다. 4계절은 봄여름 가을 겨울이다. 두서없지만 몸에 혈이 365개 일 년은 365일, 일 년은 12달, 장의 길이 12자 위는 중앙이고, 땅에서 나는 음식 먹는곳 위는 중앙 아래 하늘의 기를 먹는 곳은 위 폐 둘이다. 이 또한 음양 기후를 72후 인체의 혈이 72혈 등등...
다 말해 머 하리요. 암턴 역은 음양오행으로 다섯 개인데 4계절 네 개에 넣어라 한다. 주역 64개와 60갑자가 음양이듯 다섯 개와 4개도 음양인 것이다.
왜? 4계절인가? 세상사 모두가 4로 돌아가기 때문인 것이다.
가령 5개절이라 한다면...
수는 목을 생하고 목은 화를 생하고 화는 토를 생하고 토는 금을 생하고 금은 수를 생한다.
왜? 자로 동지로 사주팔자를 세우지 않고 입춘으로 하였는가?
너 자신을 알라 우리나라 태극기는 왜 주역으로 만들어 졌으며 왜 음양오행이며 유독 우리나라 태극기만 주역으로 만들었을까? 주역은 중국 것이라 하는데 중국은 왜 로랼티를 달라 하지 않았으며 우리나라 태극기에 역을 사용하도록 용납하였을까?
철현 지나간 자료 찾아보시면 철현이 다 밝혀 놓았네요.
해답"
4계절이 아닌 5개절이면 상생으로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그쵸!!
역은 음양이며 세상사가 음양인데 음양을 무시한 이론은 있을 수가 없으며 세상을 눈으로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동지 설을 운운한다 함은 무지의 소치다.
4계절은 겨울 수가 봄 목을 생하고 봄 목은 여름 화를 생한다. 가을이 되면 화가 금을 극한다. 이것이 해답이다. 주역에서 말하는 금화교역이다. 금화교역이란? 세상은 상생으로만 갈수 없다는 것으로 상극도 있어야 함을 4계절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겨울 수에서 봄 목을 생하여 가고 봄 목은 여름 화를 생하여 가나 가을이 되면 생생이 아닌 상극으로 세상을 덮은 푸른 나무 잎은 낙옆 되어 따 떨어진다. 이것이 세상이치고 道며 진리고 易인것을 음양오행 동지와 자수와 0시가 4계절을 대표 할 수 없는 진리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상은 음양으로 겨울에서 여름까지 상생으로 가다 가을부터는 상극이 일어나 갑목의 장생 해수로 부터 시작한 것이 미까지 와서 신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상극이 일어나 그간의 번영은 허황된 것으로 되돌아가는 세상 음양의 법칙!!
세상이 우리가 느끼고 느끼지 못한다 하여도 상생과 상극 속에 음양이 이루어 간다. 그런데 화와 금의 중앙에 토를 넣게 되면 수는 목으로 목은 화로 화는 토로 토는 금으로 돌아 영원히 상생만이 있게 되니 복희 팔괘 문왕팔괘 그 팔괘 속의 중앙 5.10토는 4계절에 나올 수가 없다. 세상은 오행이나 4계절 속에 들어가야 하기에
세상을 주도하는 것이 음양오행이 아닌 4계절 4가 주도 한다. 고로 계절의 시작은 봄 여을 가을 겨울로 4계절의 시작 입춘 목이 하게 되는 것으로 우리의 인생사 운명을 결정짓는 사주팔자를 만세력 입춘으로 세우는 것이다.
더 하고픈 이야기 있는 분 다른 논리를 펴실 분 꼬리 글 부탁드리네요.^!^
기호상에는 오행 다섯은 양이고
4계절 4는 음이나
오행의 명리학은 음이며, 땅이며, 사주팔자 실체학이라면,
주역은 무형의 기, 하늘 허공에 대고 답을 얻는, 하늘, 양이 되어,
양이 주도하는 것이 되며
4계절 속에 子 동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속의 장간일뿐이다.
인간의 운명을 결정 짓는 큰 틀에서 보면
봄 속에 인 묘 진이 들어 있듯 겨울 속에 해 자 축이 들어 있고
인간 운명 사주팔자 여듧자의 기준은
당연히 4계절에 기준하여야 하고
봄의 시작 입춘이다.
4계절 속 12지며
동지, 子는 12지 장간속의 하나와 같은 형상으로
전체를 아우르는 4계절이 주가 되고 입춘이 기준 된것이다
명리학의 60갑자와 주역의 64괘
----------------2.7화
----------3.8목-5.10토--4.9금
----------------1.6수
--------------------1건천
----------------2태택----5손풍
--------------3이화--------6감수
----------------4진뇌----7간산
---------------------8곤지
주역은 4계절로 돌아가니 하도낙서 중앙 5.10토는 변으로 나오질 못하니 어쩔 수 없이 중앙 5.10토를 빼 버리고 변의 1.6수 3.8목 2.7화 4.9금 이 여듧개로 8곱하기 8하니 8/8=64괘가 되였으며....
명리학의 60갑자는 중앙 5.10토가 음양의 법칙에 의하여 주역에서는 나오지 않았다면 이번에 다 나와야 함으로 변으로 나온 것이 진술축미로 나오게 된것인데...
---------------------오
-----------------사-------미
---------------진------------신
--------------묘--------------유
---------------인------------술
------------------축------해
----------------------자
이렇게 해서 12간지 나온것과 나오지 못한것으로 음양 고로 주역 64괘와 60갑자의 음양 조화
60갑자에서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경오 신미 임신 계유 그리고 마지막 임술 계해로 60갑자 마무리 되는 것으로..
왜? 60갑자 첫 첫 시작이 갑자로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세상사 음만 가지고 되는것이 아니고 양만 가지고 되는것이 아니듯 음양 조화를 맞춰야 한다.
갑목의 근은 인목이다. 하도낙서 처음 시작할때 1.6수 으로 다음 2.7화 다음 3.8목 다음 4.9금 5.10토 순으로 만들어 졌듯이 맨처음 시작 하는 것이 1.6수의 자가 되기에 60갑자 첫 시작의 대두목은 자와 천간 대두목의 인은 목이 되기에 60갑자 첫 시작이 갑자로 부터 시작한다. 그렇다면 왜 60갑자에 천간 갑이 나온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갑은 4계절의 첫 시작이다.
우리가 사계절을 부를 때 겨울 봄 여름 가을 하는지 혹은 여름 가을 겨울 봄 이라 하는지 또는 가을 겨울 봄 여름이라 하는지!...현 모습이 답이다에서..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 하고들 있다. 이것이 답이듯 4계절은 봄에 만물이 시작하여 겨울로 마무리 하는 대 우주 자연의 법칙에 준한 것이다.
고로 천간 갑은 4계절의 우두머리며 자수는 하도낙서의 첫 시작점이다. 고로 양에 해당하는 4계절의 대두목은 갑목이 된것이고 하도낙서의 첫 시작은 자수기에 이 둘을 합하여 갑자로 시작하는것이다.
여기서 동지설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대 우주의 법칙을 모르는 소치이다. 하도낙서에서 1.6수로 첫 시작하여 수목화토금 오행이나 이를 주도 하는 것은 4계절로 대소의 논리를 논해도 음양오행을 다 아우르는 것이 4계절로서 당연히 4계절의 대두목 갑목이 역을 주도 하는 것이다.
고로 양력으로도 하지 않고 음력으로 하지 못하고 입춘으로 하는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자는 12간지의 일부며 양력 12달도 음력 12달도 4계절 속에 있는 고로 당연히 세상사 모두를 아우르는 입춘이 양력도 덮고 음력도 덮어 12간지도 다 덮어 갑목 대두목 고로 입춘대길인것이다. 혼돈 하지 마시라 다시 첨 해 두는 바이다. 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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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의 근본 뿌리 자체를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 철현이 꼬리글로 올린 내용 모아 종결론을 내였네요. 누구든시 토론 환영함^!^
사계에 빠지지 말고 구천에 헤매이지 않으면 좋을 듯합니다.~~ㅎㅎㅎ
나무를 보면 되겠죠,태초ㅡ는 ~대시라 할까요,~~ㅎㅎㅎ
철현님 ~곰은 인간으로 탈바꿈 했는디, 호랑이는 탈바꿈했나요,
시시한 사람은 모른다 캄니다.ㅎㅎㅎ
이런 지구상에 아무리 의술이 발달 되어도마늘과 쑥으로 곰이 사람으로 될수 있나요 에공 아직 우리 민족의 역사기원에 대해서 잘 모르시네요 거기에 대해서 글 쓰려고 해도 거기에 맞는 게시판이 없기에 안 한다요
빨간불님 게시만 만들어 드렸으니 소원 성취 하소서~~^!^
방 없나요?
진작에 말씀 하시잔고요.
글먼 게시판 하나 드리죠 머!~~~^!^
철현님, 작대기 기호는 주역.사주팔자는 표의문자,그렇쵸~
작대기가 많으면 생활도 변하겠지요.
인생작대기 수만큼 생활도 변하죠. 그쵸!~
백호가 색깔이 있습니까,!~~그냥 생각에 잠겨봅니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데..
봄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하죠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렇게 안하구요
여름 가을 겨울 봄 이렇게도 안하구요
가을 겨울 봄 여름 이렇게도 안하구요
선학들이요 수천년 내려오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진리가 그 속에 다 숨어 있네요
우리가 무심코 넘기는 그 작은 속에 세상사 모두 다 들어 있는것을요.^!^
선학들은 선학들이고 철현 20년 역술로 밥먹어 왔는데 순 엉터리 사주팔자 세워 사기쳤다 카니 열받잔는감요.
우!~~하하하 하하하^^
생각 안하려 해도 문득 문득 생각나게 되네요.
아제 아제 반라 아제 반라 승 아제 모제 사바하.
달력에 있는 수자 1-31이 인간의 신체장기를 나타낸다고 누가 말씀하시던거 같은데요, 1, 2, 3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에 보면 복단일도 있던데요 ,,,,, 복단일은 왜 생겼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숫자 10이 여자를 의미한다는 내용은 정말이지 통쾌한 말씀이십니다. 궁금하여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철현은 복단일에 관하여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 철현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우리 인간은 대우주와 닯고 대우주는 지구를 닮고 지구의 구도가 우리 인체와 닮아 하나라는 이치로서.. 바다 염도와 어머니 자궁 염도가 같은 비율이라 하네요. 숫자에 관하여서는 성수 생수 카던데 일단 1부터 5까지 1수 즉 수가 재일 먼저 생성 되고 다음 2화 다음이 3목 4금 5토 하여...
5와 1이 합하여 6 되어 1.6수 5와 2가 합하여 7 2.7화 5와3이 합하여 8 3.8목 5와4가 합하여 4.9금 5와5가 합하여 5.10토 이렇게 하여 세상의 모두를 10으로 나타네게 되였는데...10은 여성의 자궁 그쵸 그런데 철현이 역을 오래 공부하면서 의문점 무극의 세계 즉 다시 말하면 우리는 음양학자로 음양으로 시작하는데 음양이 아닌 아!~~음양은 태양 달 로 알겠고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이렇게 음양 오행이 일주일 속에 나타나고 인간의 장 12자 12달 그쵸 달력 12달 지구가 23.5도 기울어 우리 인간의 심장이 중앙에서 23.5도 비켜 있다는 둥..1년 365일 우리의 혈이 365개 등등..
근데 중요한 무극 요것이 궁금한 게 우리 역술가는 기호 아니면 안되는데 무당은 보이지 않는 신으로 감정한다하니 그 무극의 존재를 알아 보려고 철현이 절에 가서 몇년 수행 하였네요 결론은 우리 심장 보이지 않는 무극에서 오른쪽 뇌 왼쪽뇌 즉 생각은 뇌에서 하고 보이지않는 무극 심장 23.5도 기울어 옆에 붙어 있는 붉은 심장 이곳에서 결정하고 너 양심을 속이지 말라 하는 말 바로 양심이 전부를 관장한다.
고로 신의 양심 심장 음양으로 0 <------- 요게 심장 무극 보이지 않으나 있는 무극 즉 예수는 하느님의 자식이다 에서 인간은 우주와 닮고 지구와 닮은 것으로 아!~~조상과 연관관계 심장과 0 <---- 무극에서 무극의 세계 0.1 0.2 0.3 보이는 세계 1 2 3 4 이와 같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경계는 바로 0 <----무극으로..
이세상은 금화 교역이 있듯이 영원한것은 없으며 갑목의 장생 해로 부터 시작하여 미까지 상생으로 가다 신으로 넘어 가면서 화와 금이 상극 음양으로 결국 나무잎은 낙옆되고 우리 인간도 죽음이 있고 그 낙옆은 다시 퇴비가 되어 나무 뿌리가 먹고 다시 나무가 되였다 나무 잎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있는것이 없는 것이요 없는 것이 있는것으로
조상의 혼과 후손의 혼을 연결되여 있으며 4대봉사 조상을 4대까지 모시는데 그 4대는 4 죽을사 4대까지 우리의 육신이 다 삭아서 해골 바가지 뼈 다 삭아 자연으로 돌아 가는 때를 4대 그래서 4대봉사 까지 제사를 지내주는것이며 그도 음양이라 사람의 뼈가 다 삭아 없어 지기 전까지는 혼도 다 없어 지질않는다는 역의 이치!! 그러니 완전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한 강력한 에너지 혼 영혼 신이 아!~~있을때 잘하지 카는 말이 있듯이 살아 잘하지 못한 한풀이를 인간을 빌려 우짜고 저짜고 그쵸!!
우주의 질량은 변함이 없다 하듯이 죽고 살고 아!~~태어나는 순간부터 80 죽음과 동행하죠 아!~~ 우리아들 20살 의졋 아니죠 80에서 20년 까먹은 것이죠 이와 같이 태어남과 죽음은 음양으로 동행하며 아!~~ 0 <---- 무극 이거 이야기 하다 삼천포로 그쵸!! 아무튼 0에서 0.1 무극의 세계와 0에서 1 2 3으로 둘은 하나다. 근데 1에서 셈하여 가서 마지막 9 다음은 다시 0<---무극에 도달 즉 0 안에 점하나 찍어 10이 되고 다시 0에 1을 보태어 11 12 13 이렇게 19 카면 다시 0에 도달 20 카고 0 무극이 붙네요 다시 더 쭉쭉쭉 가서 100 이렇게 한단원이 0에서 다시 10 영으로 끝나고 다시 시작하면 다시 0에 끝나고
결국 복희씨가 발견하였다는 거북등 하도낙서 1 2 3 4 5 에 1.6 수 2.7화 3.8목 4.9금 5.10토 이세상은 하도낙서 복희 팔괘와 문왕팔괘가 세상의 근원을 밝혀 논 학문으로 바로 주역 동양철학의 근원 그쵸 !!
나무가 무엇이 당가 ~ 본다 인간이 보고 느끼는기라. ~~ 힘빼지 마소 ~~보고도 못보는기라, 안카나~
오랜만입니다. 철현선생님. 저는 동지세수설을 주장하는 학인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게 잘 맞느냐입니다. 축월생 명조 하나 올려놓고 풀면서 토론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철현 글을 이해 못하시나본데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가내요 좋은글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