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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 학술 토론 ♪³°″″´· 64괘와 60갑자 원리와 동지설에 관하여..
철현 추천 0 조회 1,238 11.11.03 14:1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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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1.03 14:14

    첫댓글 역의 근본 뿌리 자체를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 철현이 꼬리글로 올린 내용 모아 종결론을 내였네요. 누구든시 토론 환영함^!^

  • 11.11.03 18:04

    사계에 빠지지 말고 구천에 헤매이지 않으면 좋을 듯합니다.~~ㅎㅎㅎ
    나무를 보면 되겠죠,태초ㅡ는 ~대시라 할까요,~~ㅎㅎㅎ
    철현님 ~곰은 인간으로 탈바꿈 했는디, 호랑이는 탈바꿈했나요,
    시시한 사람은 모른다 캄니다.ㅎㅎㅎ

  • 11.11.03 20:29

    이런 지구상에 아무리 의술이 발달 되어도마늘과 쑥으로 곰이 사람으로 될수 있나요 에공 아직 우리 민족의 역사기원에 대해서 잘 모르시네요 거기에 대해서 글 쓰려고 해도 거기에 맞는 게시판이 없기에 안 한다요

  • 작성자 11.11.03 22:22

    빨간불님 게시만 만들어 드렸으니 소원 성취 하소서~~^!^

  • 작성자 11.11.03 21:48

    방 없나요?
    진작에 말씀 하시잔고요.
    글먼 게시판 하나 드리죠 머!~~~^!^

  • 11.11.03 22:14

    철현님, 작대기 기호는 주역.사주팔자는 표의문자,그렇쵸~
    작대기가 많으면 생활도 변하겠지요.

  • 작성자 11.11.03 22:24

    인생작대기 수만큼 생활도 변하죠. 그쵸!~

  • 11.11.03 22:38

    백호가 색깔이 있습니까,!~~그냥 생각에 잠겨봅니다.~

  • 작성자 11.11.03 22:31

    문득 문득 생각나는데..
    봄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하죠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렇게 안하구요
    여름 가을 겨울 봄 이렇게도 안하구요
    가을 겨울 봄 여름 이렇게도 안하구요
    선학들이요 수천년 내려오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진리가 그 속에 다 숨어 있네요
    우리가 무심코 넘기는 그 작은 속에 세상사 모두 다 들어 있는것을요.^!^
    선학들은 선학들이고 철현 20년 역술로 밥먹어 왔는데 순 엉터리 사주팔자 세워 사기쳤다 카니 열받잔는감요.
    우!~~하하하 하하하^^
    생각 안하려 해도 문득 문득 생각나게 되네요.

  • 11.11.03 23:07

    아제 아제 반라 아제 반라 승 아제 모제 사바하.

  • 11.11.17 10:05

    달력에 있는 수자 1-31이 인간의 신체장기를 나타낸다고 누가 말씀하시던거 같은데요, 1, 2, 3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에 보면 복단일도 있던데요 ,,,,, 복단일은 왜 생겼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숫자 10이 여자를 의미한다는 내용은 정말이지 통쾌한 말씀이십니다. 궁금하여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 작성자 11.11.20 09:25

    철현은 복단일에 관하여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 철현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우리 인간은 대우주와 닯고 대우주는 지구를 닮고 지구의 구도가 우리 인체와 닮아 하나라는 이치로서.. 바다 염도와 어머니 자궁 염도가 같은 비율이라 하네요. 숫자에 관하여서는 성수 생수 카던데 일단 1부터 5까지 1수 즉 수가 재일 먼저 생성 되고 다음 2화 다음이 3목 4금 5토 하여...

  • 작성자 11.11.20 09:32

    5와 1이 합하여 6 되어 1.6수 5와 2가 합하여 7 2.7화 5와3이 합하여 8 3.8목 5와4가 합하여 4.9금 5와5가 합하여 5.10토 이렇게 하여 세상의 모두를 10으로 나타네게 되였는데...10은 여성의 자궁 그쵸 그런데 철현이 역을 오래 공부하면서 의문점 무극의 세계 즉 다시 말하면 우리는 음양학자로 음양으로 시작하는데 음양이 아닌 아!~~음양은 태양 달 로 알겠고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이렇게 음양 오행이 일주일 속에 나타나고 인간의 장 12자 12달 그쵸 달력 12달 지구가 23.5도 기울어 우리 인간의 심장이 중앙에서 23.5도 비켜 있다는 둥..1년 365일 우리의 혈이 365개 등등..

  • 작성자 11.11.20 09:35

    근데 중요한 무극 요것이 궁금한 게 우리 역술가는 기호 아니면 안되는데 무당은 보이지 않는 신으로 감정한다하니 그 무극의 존재를 알아 보려고 철현이 절에 가서 몇년 수행 하였네요 결론은 우리 심장 보이지 않는 무극에서 오른쪽 뇌 왼쪽뇌 즉 생각은 뇌에서 하고 보이지않는 무극 심장 23.5도 기울어 옆에 붙어 있는 붉은 심장 이곳에서 결정하고 너 양심을 속이지 말라 하는 말 바로 양심이 전부를 관장한다.

  • 작성자 11.11.20 09:39

    고로 신의 양심 심장 음양으로 0 <------- 요게 심장 무극 보이지 않으나 있는 무극 즉 예수는 하느님의 자식이다 에서 인간은 우주와 닮고 지구와 닮은 것으로 아!~~조상과 연관관계 심장과 0 <---- 무극에서 무극의 세계 0.1 0.2 0.3 보이는 세계 1 2 3 4 이와 같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경계는 바로 0 <----무극으로..

  • 작성자 11.11.20 09:42

    이세상은 금화 교역이 있듯이 영원한것은 없으며 갑목의 장생 해로 부터 시작하여 미까지 상생으로 가다 신으로 넘어 가면서 화와 금이 상극 음양으로 결국 나무잎은 낙옆되고 우리 인간도 죽음이 있고 그 낙옆은 다시 퇴비가 되어 나무 뿌리가 먹고 다시 나무가 되였다 나무 잎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있는것이 없는 것이요 없는 것이 있는것으로

  • 작성자 11.11.20 09:46

    조상의 혼과 후손의 혼을 연결되여 있으며 4대봉사 조상을 4대까지 모시는데 그 4대는 4 죽을사 4대까지 우리의 육신이 다 삭아서 해골 바가지 뼈 다 삭아 자연으로 돌아 가는 때를 4대 그래서 4대봉사 까지 제사를 지내주는것이며 그도 음양이라 사람의 뼈가 다 삭아 없어 지기 전까지는 혼도 다 없어 지질않는다는 역의 이치!! 그러니 완전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한 강력한 에너지 혼 영혼 신이 아!~~있을때 잘하지 카는 말이 있듯이 살아 잘하지 못한 한풀이를 인간을 빌려 우짜고 저짜고 그쵸!!

  • 작성자 11.11.20 09:53

    우주의 질량은 변함이 없다 하듯이 죽고 살고 아!~~태어나는 순간부터 80 죽음과 동행하죠 아!~~ 우리아들 20살 의졋 아니죠 80에서 20년 까먹은 것이죠 이와 같이 태어남과 죽음은 음양으로 동행하며 아!~~ 0 <---- 무극 이거 이야기 하다 삼천포로 그쵸!! 아무튼 0에서 0.1 무극의 세계와 0에서 1 2 3으로 둘은 하나다. 근데 1에서 셈하여 가서 마지막 9 다음은 다시 0<---무극에 도달 즉 0 안에 점하나 찍어 10이 되고 다시 0에 1을 보태어 11 12 13 이렇게 19 카면 다시 0에 도달 20 카고 0 무극이 붙네요 다시 더 쭉쭉쭉 가서 100 이렇게 한단원이 0에서 다시 10 영으로 끝나고 다시 시작하면 다시 0에 끝나고

  • 작성자 11.11.20 09:55

    결국 복희씨가 발견하였다는 거북등 하도낙서 1 2 3 4 5 에 1.6 수 2.7화 3.8목 4.9금 5.10토 이세상은 하도낙서 복희 팔괘와 문왕팔괘가 세상의 근원을 밝혀 논 학문으로 바로 주역 동양철학의 근원 그쵸 !!

  • 11.11.22 16:15

    나무가 무엇이 당가 ~ 본다 인간이 보고 느끼는기라. ~~ 힘빼지 마소 ~~보고도 못보는기라, 안카나~

  • 11.12.07 23:36

    오랜만입니다. 철현선생님. 저는 동지세수설을 주장하는 학인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게 잘 맞느냐입니다. 축월생 명조 하나 올려놓고 풀면서 토론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 작성자 11.12.08 17:18

    철현 글을 이해 못하시나본데요...

  • 17.01.25 14:26

    감사합니다

  • 18.12.12 19:22

    잘보고가내요 좋은글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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