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IzzUbJqSPg?si=xcFw0-ju5bS55wBk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기분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할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원망과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입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등 이른바
성직자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콘트롤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고
비교적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등 모두 장수했던 인물로 꼽힙니다.
그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했기때문이었습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대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건강을 원하십니까?
먼저 마음을 잘 다스리십시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