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行動)! 무엇을할까? 어떻게할까? 선택이 문제인가? 아니면 결정이 먼저일까? 그냥 눈치만 보아야할까? 아니면 모르쇠여야할까? 미련한 방관자(傍觀者)일거야? 현대판 미륵천사(彌勒天使)일거야? 지금은 제도(制度)가 없어졌지만 공업단지(工業團地)에서 부족한 직원들을 체우기 위해서는 공업고등학교(工業高等學校) 졸업자나 대학졸업(大學卒業)자를 필요로했지만, 부족하구 급한 충원(充員)을 위해서는 직원훈련소(職員訓鍊所)가 존재(存在)해, 재원들을 매꾸기두했듯이, 광활한 황무지와 같은 곳에서의 유목(遊牧)은, 자연(自然)을 해치지않구 순리(順理)대로 해야한다(쿠킹포유 3부에서), 지금은 초미래시대!라서 BIG DATA! 가 재원(財源)이되기두하구 양자물리학은 물론이구 기저가되는 퀀텀에서조차 필수요 뺄레야 뺄 수 없는 중요한 기둥이거나 주춧돌이 될 수 있기두 한것입니다. All things are made of atoms(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를 리처드 파인만의 명언처럼, 벗어날 수 없는 과학의 틀에서의 주변들을 어느분야에서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을 적극적인 접근과 방법들을 무시할수없음에 인식의 틀의 향방을 정립하구 옳곧게 인식해야함을 선포하는 현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