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782522890
https://www.nytimes.com/2023/09/18/world/europe/ukraine-missile-kostiantynivka-market.html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evidence-suggests-errant-ukrainian-missile-caused-market-deaths-new-york-times-2023-09-19/
증거에 따르면 잘못된 우크라이나 미사일이 (민간인들로 붐비는 우크라이나 지역) 시장을 강타했다고 합니다 - New York Times
우크라이나는 최소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9월 6일 폭발이 러시아 미사일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보안 카메라 영상에는 미사일이 러시아 전선 뒤에서가 아닌 우크라이나 영토 방향에서 코스티안티니프카를 향해 날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왠일로 뉴욕타임즈에서 우크라 쪽에서 쏜 게 증거상 맞다고 기사를 냈습니다.
갑자기 기자정신이 샘솟아서 저러는게 아니라 젤렌스키 미국방문에 맞춰 먹이는 보도를 한게 맞아보입니다.
저 민간인들로 붐비는 시장에 미사일이 떨어진 사건은 공교롭게도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키에프를 방문했을때 일어났습니다.
독일 외무장관 베어복이나 미국 국무장관 블링컨이나 이제 지원은 예전보다 줄어들거라는 이야기를 젤렌스키에게 했을거라는 친러측 채널들 주장이 있었고, 블링컨에게 보란듯이 저렇게 러시아가 민간인폭격하는거 안 보이냐는 사인으로 민간인시장에 '일부러 오폭'을 했을거라는 것이 친러측 채널들 주장입니다.
저 민간인폭격은 차량지붕에 반사된 cctv 영상을 보면 빼박 우크라 진영에서 날라온겁니다. 젤렌스키에게 훈장도 받은 친우크라 매체 독일 빌트지 기자 쥴리안 뢰케라는 사람이 저건 친우크라진영 주장이 뭐건 우크라쪽에서 날라온게 맞다고 트윗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 독일기자는 레오2 탱크 1대만 들어오면 러시아군 전부를 물리칠수 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면서 독일의 탱크지원을 치어리딩했던 바 있고, 바흐무트를 뺏기자 우크라남성이 천만명이 넘는데 그 남자들은 왜 징병 안 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기자정신, 언론인의 양심이 살아있어 가끔 가다 저런 입 바른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전쟁이 끝난 후에 자기 기자 이력에 일종의 면죄부를 남겨 놓는거라고 봐야 맞습니다.
이런 예방적 면죄부성 보도는 미국,영국 주류언론도 가끔 가다 합니다.
서방언론 우크라보도들은 고급, 정론언론이라며 받아적는 한국언론은 아직 저 뉴타기사 보도 안 하나 모르겠습니다.
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징집 영상 올라온것 중에 골 때리는게 있어 소개합니다.
아래 3 영상 모두 우크라 성골들 '순혈인'들이 모여사는 우크라 서부 리보프에서 찍힌 길거리 강제징집입니다.
https://twitter.com/MyLordBebo/status/1703685220635922563
끌려가게 생기자 자기 차에서 사냥총으로 보이는 총을 꺼내 징집관들에게 겨누고 위협한 후, 차 몰고 튀는 영상
https://twitter.com/djuric_zlatko/status/1703073449013284867
바닥에 앉아 안 끌려가려고 저항합니다.
https://twitter.com/MyLordBebo/status/1703482052027244974
창가에서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는 남자가 '니들이 러시아놈들보다 나쁜 놈들이다 이 ㅅㄲ들아' 라고 외칩니다.
https://twitter.com/anatoliisharii/status/1704097297758384518
마찬가지로 리보프에 위치한 모병소로 추정되는 숙소에서 찍힌 징집병들 구타영상.
권총을 한 손에 쥐고 팹니다.
https://twitter.com/MyLordBebo/status/1704264239362277527
구타당한 남자는 자기는 하리코프 출신의 80년생이라고 카메라에 이야기 합니다.
문은 밖에서 잠겼고 나갈수가 없는 감금상태라고 말하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저게 차라리 러시아주작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항복한 우크라 전쟁포로들 인터뷰는 걸러들어야 맞습니다만, 믿기지 않는 인터뷰 하나가 있었습니다.
자대배치되서 상관들에게 전투수당,월급 중 일부를 상납 안 하면 아브디브카 같은 사지로 전출된다는 영상내용이었습니다.
저렇게 길거리서 강제로 끌려가서 감금당하다가 훈련소로 끌려가 일이주 탄창2개 쏴보고 자대배치되서 상관들에게 상납 안 하면 사지나 다름없는 격전지 참호에서 대포사료 고기사료로 생을 마감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런거 다 러시아주작이라고 생각하는건 자유인데, 러시아 오지 깡촌에서 저렇게 길거리 강제징집 하는 영상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전투수당, 1년 자원시 계약금 계산하면 러시아에선 큰 돈인 일시불 월급 5백만원까지 받고 입대합니다. 전사시 유족들은 보훈대상이 됩니다.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소외된 러시아 지방실업자들은 목돈을 벌 수 있으니 자원하는게 맞습니다.
이런 자원군들은 27만명을 넘어섰다고 푸틴이나 러시아군지휘부에서 주장중입니다.
https://twitter.com/MyLordBebo/status/1703473948837437661
오데사에서 몰도바로 탈출하다 잡힌 우크라 남성 18명이, 사제의 축복을 받고 국가를 들으며 모병소,훈련소로 향한다는 영상.
https://twitter.com/djuric_zlatko/status/1702984232191021398
징집장을 받고 헝가리쪽으로 산길을 넘어 탈출 중인 2명의 우크라 남성이 올린 영상.
트란스카파티아 쪽에서 산길로 탈출하는듯 합니다.
https://life.pravda.com.ua/society/2023/09/19/256633
전쟁 기간 동안 주로 군인을 중심으로 최소 30만명 의 사람들이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 우크라이나 언론매체 프라브다 기사
전쟁 기간 중 민간인 사망자는 최대 만오천명으로 추산중입니다.
러시아쪽 채널들에서 주장중인 우크라군 40만명 전사가 맞다면, 부상자를 1대1 비율로 잡고 그 중 절반은 전투불능이라고 봤을때 20만명 정도가 불구에 가까운 부상을 입었다고 추정 가능합니다.
우크라군 전사자들을 친환경적으로 매장하자는 우크라 환경단체로 추정되는 학회 영상.
https://twitter.com/MyLordBebo/status/1702422915772453281
전사자들을 캡슐에 담아 비료가 될 수 있게 매장하자는 내용입니다.
저게 차라리 러시아쪽 주작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바흐무트 방면 안드리브카라는 마을을 우크라군이 3달 반 만에 탈환했습니다.
바그너가 1달 걸려 탈환했던 마을이라고 지난 글에 썼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9주가 걸렸었습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2014년에 안드리브카에는 74명의 주민이 살고 있었습니다.
우크라군 참모부가 15일 발표한 저 방면 전과보도입니다.
-러시아 제72 분리차량화소총여단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제3 돌격여단의 보고에 따르면, 안드리브카에서 러시아군은 정보사령관과 3명의 지휘관, 장교를 포함한 거의 모든 보병과 상당량의 장비(약 3,500명의 병력과 약 700대의 트럭과 장갑차로 구성된 전체 여단)를 잃었다.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 저렇게 전과보도를 1년 반 넘게 해처오니 우크라군 전과보도는 그냥 믿고 거르는겁니다.
https://youtu.be/YrCdlPGKJzQ?si=Tzu1-unQDKRBTUSb
안드리브카 우크라 제3돌격여단 깃발인증.
저 제3돌격여단 모태는 아조프 네오나치였는데 부대심볼을 아래처럼 바꾸고 정규군에 편입되서 나치물이 쏘옥 빠졌다는게 명예우크라 한국인들의 주장이었죠.
나치흑태양에 울프생글 떠억 박아서 지들이 나치인증 하고 있는데 왜 동양인인 한국인들이 나서서 우크라이나에 네오나치는 없다고 발작하는지 도통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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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그만 마을에서 1개 여단 3500명을 몰살시켰다는데 사체들은 도대체 다 어디에 있단 소릴까요. 구라도 적당히 쳐야죠.
고급휴양지의 대명사 모나코에는 이미 우크라 고관대작 자식들이 럭셔리카 몰고 삶을 즐기고 있죠.
이런 금수저자식들을 추적하는 우크라인이 찍어올린 영상입니다. https://twitter.com/ricwe123/status/1702704290333110588
포르쉐 같은데 마이바흐 몰고있는 우크라 검사아들도 찍힌 다른 영상이 있습니다.
https://twitter.com/timand2037/status/1702843755345420743
모나코에서 미국인이 찍어 올린 고급요트들 소유자들은 우크라인들이더란 영상.
러시아 고관 대작 자식들도 저렇게 해외에서 럭서리한 삶을 산다고 친우크라쪽에서 반박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전적으로 외국서방돈에 의존해서 전쟁하고 있고 러시아는 지들 가스,석유 팔아서 전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