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랑에 옥고를 보내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득이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문학사랑 원고 접수처의 해당 패널 [원고 접수처]에 올려 주십시오.
== 문학사랑 원고 접수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봄 호 - 03월 1일 발행 - 원고 마감 - 1월 15일까지 - 계절에 맞거나, 무관한 글
여름호 - 06월 1일 발행 - 원고 마감 - 4월 15일까지 - 계절에 맞거나, 무관한 글
가을호 - 09월 1일 발행 - 원고 마감 - 7월 15일까지 - 계절에 맞거나, 무관한 글
겨울호 - 12월 1일 발행 - 원고 마감 - 10월 15일까지 - 계절에 맞거나, 무관한 글
* 매 호, 발행일보다 10일 전쯤 발간 완료하여 우송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장르별 원고 길이를 다음과 같이 제한하며 양해를 구합니다.
* 가능하면, 본지 3쪽 이내로 맞추어 주십시오
* 시-시조-동시(60행 이내), 수필 - 200자 원고지 20장 이내,
* 소설-콩트, 동화-콩트, 희곡-단막극, 평론-단평, 서평, 한 작품 평 등
-소설, 희곡, 시나리오, 평론, 기행문 등 긴 글은 앞부분만 수록하고, 문학사랑 글짱들의 '긴 글 전문 감상하기에 전문을 수록하여 감상의 기회를 마련합니다
- 70장 내외의 수상작품, 청탁원고 등은 전문을 수록합니다.
- 열정의 소산인 긴 글을 창작한 분들께 송구합니다.
* 매호 400쪽을 발간해도 보내주신 원고를 모두 수용하기가 어렵습니다.
* 송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미수록한 분들께 미안한 인사를 드립니다.
[문학사랑] 발행인 리헌석 돈수 배례
첫댓글 늘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리샘꼐 감사드려요
지난 겨울호에는 제 글이 빠졌는데 상관 없구요
이번에는 꼭 넣어주시길~~~~~~~~~ :-)
모두 몇편정도나 올릴까요
저는 다섯편만 올리겠습니다
'문학사랑'에 실을 글은 1인당 1편씩입니다.
여러 편 올리면 편집부에서 무얼 실을 지 어려워요.
마감날짜를 깜빡하고 하루 넘긴 날 올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문학사랑을 그야말로 진정 사랑하고 싶어 문을 두드립니다**
집행부, 편집진 모두 수고 넘 너무 많으십니다. 감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