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Z_cg3QdYJ4&t=44s
Первый канал 뉴스 방송 편집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도네츠크 전선에서 최근들어 우크라군 사망자중에 여성 군인들이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전장에서 응급환자를 취급하는 위생병의 부족으로 우크라 부상병은, 부상당할시 자체 응급 처치를 하고 있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되었습니다. 러시아 군 경우 절대로 아군의 부상자나 사망자를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전원 아군 진지로 데려오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 장관 오스틴 로이드가, 키예프 방문했습니다. 키예프 당국에게 미국의 우크라 지지 재확인하였고, 1억불의 무기 지원을 발표하였으나, 우크라군은 이 금액이 미흡하다고 불만을 표시했는데, 문제는 바이든의 국내 가장 낮은 지지율이라고 합니다. 오늘 바이든의 81세 생일선물에 가장 낮은 지지율을 선물로 받았다고 합니다.
바이든의 재임이 괜찮을까라는 설문 응답에 60%는 NO라고 나옴, 바이든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의 고령 나이가 80%, 심지어 민주당 에서도 70%가 그의 고령이 문제점 이라고 지적
바이든의 나이가 문제가 되는 사례들은 수없이 나오고있는데 예를 들면 생일 축가를 부르다 갑자기 "모두들 OK?"라고 놀라서 반문하거나, 연설도중에 다음ㅇ에 무슨 말ㅇ을 할지 몰라서 멍 때리는 시간이 길어짐, 수없이 반복되는 넘어지는 현상, 이것은 자율운동 신경 문제점,인데 전 대통령 오바마 측근조차도 바이든 연임에 문제점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의 나이가 재선에 문제점이 되는가에 , 그렇다가 59%, 그리고 바이든의 대통령 업무수행과 관련한 업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부적합이 57%가 나타났는데 금년 1월에 비해 부적합도가 7%나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문제는 아주 심각한 상태인데 이미, 내년도 대선에서 트럼프가 2% 바이든 앞서다는 여론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트럼프가 바이든의 흉내를 내면서 바이든 비판 연설 후 어디로 갈지 몰라하고,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에게 핵폭탄 버튼을 넘겨야 하느냐고 바이든의 고령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가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일반인 정년나이가 64세인데 바이든은 86세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하면서 바이든이 어느 행사장에서 어린 여자아이에게 질문하는 내용을 보여주고 d있습니다. 바이든이 묻고 ㅇ있습니다, 이름이 무어냐? 하니까 답변이 캐더린, 몇살이지? 17세인가 라고 물으면서 어린아이도 못 알아보는 상황에서 아이가 아니요 6살 인데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주 앞으로 다가올 11/28, 시리우스 기술 발표 포럼에서는 제3 분과의 젊은 과학자 세션에서 최첨단 발명 기술 발표가 있 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 포럼은 과학, 행정, 경제분야 최신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 입니다. ㅇ이번에 관심을 끈 최첨단기술은 왜 박테리아는 방탄복에 기생하는가?,그리고 폐수처리장의 미세 박테리아는 자외선과 이온 중금속에서 기생하는데 이런 미세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입니다.
이 기술은 박테리 분자들을 각자 졸겔형태의 고분자가 포위하면서 이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방법인데 이기술은/, 마이크로 생화학에 큰 진전을 이룬 최신 기술이라고합니다.
뚤스키 지역 주지사는 말하기를, 내년도 미생물 분야 기술개발에 6억5천말 루블 투자하는데 이것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금액이고, 박테리 이용법 외 5개 연구발명가에 각각 백만루블 지급하기로 했다, 그리고 50명의 박사과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ㅇ이 방탄복 박테리 제거 기술 과 오폐수 폐수처리장 박테리 제거 기술은 친환경 신기술로서 당장 현상황에서 이기술이 사용될것이라고 합니다.
푸틴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하 전화를 걸었습니다, 신임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상당히 파격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는 대금지불방법에서 페소화를 달러화로 교체하고, 교역국은 기존의 중국, 브라질 대신 서방과 친선을 맺어 새로운 무역 파트너를 만들것이며, 브릭스에서 철수하는 것이 그의 정책이라고 합니다.
러시아 대표단 중국방문하고있습니다,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의 실질 협의를 위해 부총리인 벨로우소프가 대표단장이 되어 중국 을 방문하였는데 그는 양국투자규모의 확대 발전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지역은 이상기후로 말미암아, 비바람을 동반한 강력한 돌풍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50년래 기상조건아래 가장 최고 강풍,비바람 동반했다고 합니다. 강풍잉 휩쓴 해당 지역은 학교 휴강되기도 하였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으로 자동차가 전복되기도 하고, 가로수가 전복되는 순간 그곳을 지나던 자동차가 파손되어 2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로 국제 우주 정거장이 4반세기역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1998/11/20, 프로톤 K가 최초로 위성궤도 발사되어 모듈 MKC를 우주궤도에 안착시킨 후, 우주화물블록 자랴를 통해 발사된 250개 위성에서 273명의 우주인이 20개 국가에서 국제 우주 센터에 머물었습니다., 가장 오래동안 우주기지센터에 체공한 우주인은 러시아 우주인으로서 370 일 체공 기록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