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86Y9gF8G4I&t=6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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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요일 12/6, 푸틴은 하루 동안에,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2개국을 방문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푸틴은 최국빈 대우를 받았는데 푸틴이 공항에 입국하여 에미리트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 동안 에미리트 상공에서는 러시아 국기가 수호이 전투기들에 의해 오색찬란하게 피어나는 모습이 상공에서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제렌스키는 키예프 시내를 걸어가면서 셀피 카메라로 자기모습을 촬영하였는데 그는 이 영상에서 우크라 국민은 강하다, 이 시련을 잘 이겨나갈것이다는등 쓸데없는 슬라바 우크라 독백을 하고 있었습니다.
푸틴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양국의 교역량이 기하학적으로 급증한 것을 말하고 있으며 양국상호 경제협력을 보다더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푸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단에 러시아 정부를 이끌어나가는 실세들인 전체 각료를 대동하였는데 이는 푸틴이 이 3국간 광범위한 협력에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워싱턴에서는 이날 푸틴의 사우디 방문등과 관련하여 논평을 내놓았는데 이들국가의 방문과 아울러 러시아가, 이란과 양국의 무기 지원 증대 경고하고 있습니다,
내일 이란대통령은 러시아를 방문,합니다. 아마도 팔레스타인 문제가 집중적으로 협의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화면은 푸틴이 회담을 끝내고 나오는 길에 비가 오자 배웅나오는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에게 자기 외투를 선물하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푸틴은 외교정상들에게 자기의 진정 어린 진심을 소탈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 푸틴을 사우디 왕세자가 직접 차 앞에 까지 나와서 영접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화면을 달 보시면 양국각료들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번 러시아 대표단에 체첸 카디로프도 참가하엿습니다.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 영상은 미국의 NBC방송인터뷰 영상에서 만일 트럼프가 재 집권된다면 나토와 미국은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것 인가라는 질문에 우선 우크라 지원 완전히 제로가 될것이다 그리고, 다음에 나토와 러시아와의 관계도 재정립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신임 미 국방장관은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타이완 긴장 문제 증대가 있다고 하면서 우크라, 이스라엘 분쟁 다음으로는 중국을 겨낭하고 있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데, 미국은 이미, 캄보디아 인근 해변에 리얌 해군 기지 증설, 이 지역 영향력 강화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유명한 언론인 세이머허쉬는, 러시아-우크라 비밀 휴전 회담 시행 중에 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 관계자말 이라고 하면서 양국은 현전선에서 국경을 동결하고, 러시아는 우크라 나토 가입 허용하되 나토와 미국등은 우크라 중립지대 약속하여 우크라를 비무장지대로 만들겠다는 내용입니다.
양 군사 책임자인 잘루즈니와 게라시모프간의 비밀 실무 협상이 진행중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떡 줄 사람은 줄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말과 왜 러시아가 그런 불공정한 휴전협상에 참가하겠냐 하는 비현실적인 말이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영상도 우크라는 1953년도 한국식 휴전안에 관심, 제임스 홈스, 양쪽이 모두 진전상황이 없는 현 전선의 교착상태에서 탈피하여 한국식 휴전안에 동의해야 한다는 말이 또다시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서방의 희망사항일뿐, 러시아는 전혀 관심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나오는가 라고 이러한 의견에도 약간의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시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