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 부터 이야기하던 굴뚝없는 사회, 모든 기성 산업이 아시아쪽으로, 인건비 저렴한 나라로 가고 난후, 수년후에 환경오염으로 피해 보는 나라는 제3국이 되여지고 있지요.
● 보조기사 은퇴가 7년이나 늦어진 이유중 하나가, 지방당국의 에너지 정책에 따라, 2년여의 디자인 변경과 , 복잡한 기초 공사, 근처로 지나 가는 지하철, 보수적인 지역 주민들 덕택에 교육 복합 건물 공사가 6년여에 걸처 지연되며, 굴뚝이 없고, 보일러 시설이 없는 고효율 (?) 에너지 건물이 조성됩니다.
● 근무하던 대학이 오래전 수녀들에 의하여 시작되었기에 가난한 재정 기반을 가지게 됩니다.
● 최근의 동유럽의 패권 전쟁으로 자연산 개스 공급이 어려워지고, 석유기반 산업이 기우려지고, 한나라 편의로 약한 기반의 나라가 붕괴되면서, 엉뚱한 에너지 공급이 불편하게 되고, 그에 대한 비용이 한없이 올라가면서, 소위 근대문명의 국가나 대형의 도시에서, 대체에너지의 효용 한계를 느끼면서, 화살을 자연개스, LNG, LPG에 화살을 돌려 , 전기에너지 (?)로 변환하려 합니다.
● 그러면, 눈에 보이는 깨끗한 (?) 전기에너지는 어데서 올까요 ? 대체에너지 ,태양열이나 풍력에너지는 자연환경에 의존하여야 하거나, 변화무쌍한 최근의 지구 온도 변화에 따라 저효율적이고, 비용만 많이 들기에 사용요금만 천정부지로 오르기에 , 중소기업형의 공장들이 문을 닫게 됩니다. (* 4배의 사용요금 ? )
● 또한 청정에너지를 이야기하려 하니, 가정용 부엌레인지 사용의 절반이상이 개스 사용으로, 공기순환 설치 없이 사용되여, 많은 피해를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입게 되고, 오랜 호흡기관 피해를 입거나, 누설문제로 에너지 손실및 화재의 위험을 입게 됩니다.
● 보조기사 근무 새로운 교육 복합건물은 , 굴뚝없는 수냉식 힛펌, 사시사철 상온및 습도 관리 시설, 그리고 대형 창문을 통한 에너지 수용방법및 원격제어 시설로, 필요시 대형 강의실, 소형 교수 사무실의 온도조절이 중앙집중식 제어 시설로, 소수의 인원으로 관리되기도 합니다.
● 특히 지방정부의 요구 사항이기에, 많은 예산 투입, 중앙정부의 도움, 그리고 민간기업의 대리 운영, 99년간 부지 대여 (?)등으로, 정작 당사자인 대학에서는약 10 million dollar 투자로 지하 4층 차고와 7층높이의 고학년 // 대학원 포함 복합 건물을 지여 운영하게 됩니다.
● 수차례의 소방 피난연습을 통과, 지방정부의 에너지 효율 검증으로, Silver Award를 받게 되고, 연방정부의 도움을 받게 되지요.
● 올려드린 빌딩 왼쪽이 교육훈련 고학력 건물이며, 오른쪽 건물이 주상 복합 (?)으로, 학교에 저렴한 비용 (?)으로 대여되어, 한층을 , 돈많은 학생, 혹은 고학력 대학원 학생들에게 대여 형식의 기숙사 형태를 갖게 되여, 고급형의 모양새를갖추게 됩니다.
● 모든 시스템이 고효율, 무인제어, 보일러 없는 순간온수기 사용, 수냉식 힛펌프 배관 형태로 수시로 냉난방 제어가 각 개인 사무실 혹은 대형 강의실에서 온도와 습도및 기타 공기청정시설이 자동화 되여, 최근의 AI, IT, Internet, IoT기술이 적용되여 지난 10여년 운영 되여 지고, 보조기사의 늦은 은퇴가 수년전 이루어 지게 됩니다.
● 보조기사 자신의 집에도 전면적인 창문교체 // 2중 유리적용, 냉난방 시설 교체로 약 20%이상의 전기요금 및 개스 요금을 절약하며 지나고 있답니다.
● 여러분들의 에너지 사용, 필요 연료사용 문제는어떻게 진행되여 지고 있나요 ?
●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알려고 합니다.